강원도 경제활동인구, 데이터로 읽는 지역 사회
강원도 경제활동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통계 속에는 지역 주민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2025년 8월 기준으로 강원도는 고용률 66.2%, 실업률 1.5%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 이면에는 고령층 취업자의 증가, 성별 간 고용률 격차, 그리고 근로시간별 다양한 근로 형태가 숨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원도의 경제활동인구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노동시장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살펴봅니다.
시도별 고용률과 실업률의 흐름
아래 이미지에는 2025년 8월 기준 시도별 고용률 및 실업률을 분석한 그래프입니다.
- 2025년 8월 기준 전국 고용률은 63.3%, 실업률은 2.0%로 집계되었습니다.
- 그러나 지역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충남은 69.8%로 가장 높은 고용률을 기록했으며, 대구는 57.9%로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 실업률 측면에서는 인천이 2.4%로 가장 높았고, 충북은 0.8%로 가장 낮아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보였습니다.
강원도의 고용률은 66.2%, 실업률은 1.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과 실업률을 고려했을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도권과 비교했을 때 인구 규모는 작지만, 지역 내 고용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입니다.

최근 3년간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 추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경제활동인구(전국 기준)는 2,830만 명에서 3,000만 명 사이에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2023년 1월 67.8%에서 꾸준히 상승해 2025년 5월 70.5%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체 고용률은 계절성과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아 60%~63%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2025년 8월 현재 63.3%를 기록중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강원도 경제활동인구 현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강원도 경제활동인구 현황
2025년 8월 기준 강원도의 15세 이상 인구는 132만 5천 명이며, 이 중 89만 명이 경제활동에 참여해 경제활동참가율은 전국 평균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 취업자는 87만 8천 명으로 고용률은 66.2%, 실업률은 1.5%로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 경제활동인구의 성별 분포를 보면 남성이 53.2%, 여성이 46.8%로 나타납니다.
- 취업시간별로는 18~35시간 근로자가 35%로 가장 많았고, 주 36~44시간 근로자가 27.9%로 뒤를 이었습니다.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5.2%를 차지해 고령층 취업자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또한 실업률은 계절적 변동성을 보였으며, 2024년 12월 7.1%까지 급등했으나 2025년 8월 현재 1.5% 수준으로 안정화되었습니다.
- 임금 근로자와 비임금 근로자의 비율을 7:3의 비율로 나타납니다.
[기본 현황]
- 15세 이상 인구: 1,325천 명
- 경제활동인구: 890천 명
- 비경제활동인구: 435천 명
- 취업자 수: 878천 명
- 고용률: 66.2%
- 실업률: 1.5%

성별에 따른 경제활동 참여
강원도 경제활동인구 현황을 성별로 더 세분화해 살펴보면,
- 남성의 고용률은 71.6%, 여성은 60.9%로 약 11%포인트 차이가 나타납니다.
- 경제활동참가율에서도 남성은 72.6%, 여성은 61.9%를 기록하여 남성이 더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 실업률은 남성이 1.4%, 여성이 1.7%로 큰 차이는 없지만 여성이 약간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취업자 수는 남성이 467천 명, 여성이 410천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장기간 추세를 보면 남성 고용률은 61~71%대를 유지하는 반면 여성은 51~61%사이에서 변동하며 지속적으로 남성대비 10% 포인트 차이가 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로형태별 취업자 현황
다음 그래프는 근로형태별 취업자 현황분석 자료입니다.
- 강원도의 전체 취업자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69.7%, 비임금근로자는 30.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406천 명으로 가장 많으며, 임시근로자는 177천 명, 일용근로자는 29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비임금근로자 중에서는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176천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급가족종사자는 55천 명,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5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임금근로자의 비율은 2025년 2월 조사에서는 74.2%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다시 69%대로 하락했습니다.
- 한편 상용근로자 수도 2024년 6월 430천 명에서 2025년 8월 406천 명으로 줄어들어 안정적인 일자리의 축소가 관찰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장기적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는 변화일 것입니다.

취업시간별 분포와 특징
아래 이미지는 강원도 경제활동인구 현황을 취업시간별로 확인한 결과입니다.
주당 근로시간 기준으로 2025년 8월 기준 강원도 취업자는 36시간 이상 근로자가 49.5%, 36시간 미만 근로자가 47.0%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중 18~35시간 근로자가 35.0%로 가장 많으며, 전형적인 풀타임 근로인 36~44시간 근무자는 27.9%를 기록했습니다. 45~53시간 근로자는 13.1%, 54시간 이상 근로자는 8.6%로 나타났습니다.
일시휴직자는 전체의 3.4%로 나타났으나, 최근 추이를 보면 2025년 8월, 30천 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계절적 요인에 따라 34~38시간 범위에서 변동하며, 최근 다시 34시간으로 낮아졌습니다.

연령별 취업자 구조 변화
마지막으로 강원도의 연령별 취업자 분포를 보면,
- 2025년 8월 기준 60세 이상이 309천 명으로 전체의 35.2%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 반면 15~29세 청년층은 90천 명으로 10.3%에 불과했습니다.
- 30대는 127천 명(14.5%), 40대는 150천 명(17.1%), 50대는 202천 명(23.0%)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60세 이상 취업자는 증가했으며, 15~29세, 40대, 50대는 감소했습니다.
- 취업자 수 전체는 2024년 초 755천 명에서 2025년 5월 889천 명으로 증가했다가 최근 877천 명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강원도의 노동시장이 계절적인 변화와 함께 점차 고령층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데이터는 강원도의 연령별 인구 분포에 따른 분석이 추가된다면 더 유용한 정보가 되겠죠?

고용 안정 속 숨겨진 과제, 강원도 경제활동인구
강원도 경제활동인구 통계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이야기입니다. 고용률과 실업률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고령층 비중 확대와 상용근로자 감소는 장기적으로 주목할 만한 변화입니다. 특히 성별 간 격차와 청년층 취업자의 축소는 지역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통계 속 수치는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강원도의 경제활동인구를 이해하는 일은 현재의 노동시장을 읽는 동시에 미래 변화를 바라보는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이 글은 강원도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실업률 현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 활용된 데이터는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이 2025년 9월 10일 공표한 행정구역(시도)/성별 경제활동인구 파일 등으로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공공데이터입니다.
- 본 콘텐츠는 특정 지역의 노동시장 우위나 경제 전망을 보장하거나 예측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며, 정책 권고, 고용 정책 판단 등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연도별 수치와 세부 지표는 고용 및 노동시장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 자료일 뿐, 모든 해석과 판단은 독자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용어 정의]
- 15세이상인구 : 대한민국에 상주하는 만 15세(매월 15일 현재) 이상인 자.
-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말한다.
- 비경제활동인구 : 조사대상 주간 중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만 15세 이상인 자, 즉 집안에서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가정주부, 학교에 다니는 학생, 일을 할 수 없는 연로자와 심신장애자, 자발적으로 자선사업이나 종교단체에 관여하는 자 등을 말한다.
- 경제활동참가율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 고용률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 실업률 : 실업자가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