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2025년 5,881세대! 포항·경주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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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미분양 주택 5,881세대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시장은 지난 10년간 반복적인 급등락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2015년부터 2025년 2월까지의 경북 지역 미분양 주택 통계를 바탕으로 연도별 및 월별 추이, 규모별 미분양 현황, 공사완료 후 미분양 등 다양한 측면에서 데이터를 종합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 초까지는 미분양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중형 주택 중심의 잔존 물량이 많아 구조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포항시와 경주시, 구미시 등 일부 지역으로 미분양이 집중되고 있는 점, 그리고 공사완료후 미분양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수급 불균형의 대표적인 징후로 해석됩니다. 본 글을 통해 경북 지역 미분양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정보 제공 안내
이 콘텐츠는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모든 수치는 공공데이터(국토교통부,「미분양주택현황보고」)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참고용 정보이며 부동산 투자·재정 자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실제 매매 또는 투자 전에는 관련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와 조언을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연도별

경북 미분양 주택 10년 흐름, 안정보다 ‘반복적 급등락’
경상북도의 미분양 주택 시장은 지난 10년간 명확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반복되는 급등락입니다.

  • 2015년 3,802세대로 시작된 미분양은 2018년 8,995세대로 급증하며 첫 정점을 기록했습니다.
  • 이후 2020년에는 2,154세대까지 급감하며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 그러나 이후 다시 반등세를 보이면서 2023년에는 8,862세대로 또 한 번의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 2024년에도 6,987세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_연도별 그래프
경상북도 미분양 현황 _연도별

이처럼 경상북도는 연도마다 미분양 규모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뚜렷한 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4년 이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월 단위 데이터를 통해 최근 흐름을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월별

2024~2025년 경북 미분양 주택, 감소세로 전환
경북 지역의 미분양 주택 수는 2024년 3월 9,561세대로 정점을 찍은 이후, 뚜렷한 감소세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2024년 5월부터는 본격적인 하락 흐름이 시작되며 2025년 2월에는 5,881세대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약 1년 사이 3,600세대 가까이 해소된 셈입니다.

  • 전체적으로 보면 2024년 중반 이후 9월(7,330세대 → 7,507세대) 한 차례 반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달에서 지속적인 하락세가 유지되었습니다.
  • 이는 공급량 조절, 분양시장 회복, 수요 회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 특히 연말 이후 5천 세대 후반까지 감소한 흐름은 경북 미분양 시장이 점차 안정권에 들어서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다만 남아있는 미분양 물량으로 보았을 때 완전한 회복이라기보다는 향후 흐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_월별 그래프
경상북도 미분양 현황 _월별

2024년 중반 이후부터는 완만한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요. 미분양 주택의 증감률을 보면 이 흐름이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됐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별 미분양 주택 증감률

2025년 2월, 경북 미분양 주택 증감률 -14.9%…1년 내 최대 하락폭
경상북도의 미분양 주택 시장은 2024년부터 2025년 초까지 꾸준한 감소 흐름을 이어왔으며, 특히 2025년 2월에는 전월 대비 -14.9%로 최근 1년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기간 내 미분양 물량이 대거 해소되고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 2024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3개월 중 11개월이 음의 증감률을 보이며 지속적인 감소세가 유지되었습니다.
  • 이 중에서도 2024년 5월에는 -10.4%, 2025년 2월에는 -14.9%로 두 자릿수 감소폭을 기록해 눈에 띄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 반면 증가세를 보인 달은 2024년 3월(+4.4%), 9월(+2.4%) 단 두 차례에 불과했습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_월별 증감률 그래프
경상북도 미분양 현황 _월별 증감률

미분양 물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시군별 미분양 분포를 통해 경북 내 지역별 편차를 확인해봅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시군별

포항·경주·구미에 몰린 경북 미분양…지역 편중 심화
2025년 2월 기준, 경상북도의 미분양 주택 수는 5,881세대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포항시, 경주시, 구미시 3개 도시에서만 5,101세대(전체의 86.7%)가 집중되며 지역 편중 현상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특히 포항시는 2,650세대로 전체 미분양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주시(1,366세대)구미시(1,085세대)도 각각 23%, 18%를 차지해 상위 3개 도시의 분양시장 부담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 반면, 경산시(25세대), 영주시(6세대), 영천시(4세대) 등은 미분양 규모가 매우 낮아 공급과 수요 간 균형이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_시군별 그래프
경상북도 미분양 현황 _시군별

이처럼 특정 도시에 미분양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면적대의 주택들이 시장에 남아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면적대별 미분양 현황을 통해 수요-공급의 불균형 지점을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규모별

2024~2025년 경북 미분양, 중형 주택이 해소 주도…하지만 여전히 집중도 높아
경북의 미분양 주택 시장은 2024년 1월 9,299세대에서 2025년 2월 5,881세대까지 감소하며 점진적인 해소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60~85㎡ 중형 주택의 하락 폭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 60~85㎡ (중형) : 2024년 1월 6,933세대 → 2025년 2월 4,340세대 (전체 미분양 감소의 핵심 원인)
  • 85㎡ 초과 (중대형) : 1,764세대 → 959세대 (800세대 이상 감소)
  • 40~60㎡ (소형) : 535세대 → 516세대 (점진적으로 감소중)
  • 40㎡ 이하 (초소형) : 66~67세대에서 거의 변화 없음

종합적으로 중형 및 중대형 주택의 해소가 중심이 된 감소세였으며 소형 이하 주택은 거의 변화가 없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전체 미분양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중형 주택의 절대량이 크며 시장 부담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_규모별 그래프
경상북도 미분양 현황 _규모별

규모별 미분양 주택 비율

2025년 2월 기준, 경상북도 내 미분양 주택은 5,881세대입니다.

  • 이 중 4,340세대(73.8%)가 60~85㎡ 규모의 중형 주택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경북 지역 미분양 문제의 핵심이 특정 면적대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수치로 명확히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 반면, 85㎡ 초과 중대형 주택은 959세대(16.3%), 40~60㎡ 소형은 516세대(8.8%), 40㎡ 이하 초소형은 66세대(1.1%)로 나타났습니다.
  • 소형 및 초소형 주택은 미분양 비율이 낮아 상대적으로 수급 균형이 잘 맞았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경상북도 규모별 미분양 주택 비율 도넛차트
경상북도 규모별 미분양 비율

단순한 미분양 뿐 아니라 이미 공사가 완료된 상태에서도 분양되지 못한 ‘공사완료후 미분양’ 규모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북의 공사완료후 미분양 흐름을 월별로 살펴보겠습니다.

경상북도 공사완료 후 미분양 주택 현황: 월별

공사 완료됐지만 미분양…경북, 중형 주택 중심으로 잔존 물량 급증
2025년 2월 기준, 경상북도의 공사완료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502세대로, 이는 2024년 1월 811세대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60~85㎡ 중형 주택이 2,178세대(전체의 87%)를 차지하며 미분양 증가의 중심에 있습니다.

  • 2024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800세대 안팎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던 공사완료후 미분양(60~85㎡)은 2024년 7월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타며 12월에는 1,913세대까지 증가했고 2025년 2월 들어서는 2,000세대 이상으로 치솟게 되었습니다.
  • 중형 주택 외에도 85㎡ 초과 중대형 주택은 27세대 → 192세대, 40~60㎡ 소형 주택은 23세대 → 66세대로 증가해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반면, 40㎡ 이하 초소형 주택은 13개월 내내 66~67세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가 분양 없이 수요도 정체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공사까지 완료됐음에도 판매되지 않은 주택이 급속히 누적되고 있는 현상은 공급 과잉과 분양시장 침체의 심화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경상북도 공사완료후 미분양 주택 현황 _월별 그래프
경상북도 공사완료후 미분양 현황 _월별

월별 공사완료후 미분양 주택 비율

경북 미분양 주택 중 ‘완공 후 잔존’ 비율 43%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시장이 단순한 공급 과잉을 넘어, ‘공사완료 후에도 판매되지 않은 잔존 물량의 급증’이라는 새로운 위험 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4년 1월에는 공사완료후 미분양 비율이 전체의 9%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5년 2월에는 무려 43%까지 상승하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특히 2024년 11월까지는 이 비율이 10~19% 수준에서 유지되었으나 2024년 12월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30%대를 돌파했고, 2개월 연속 증가 끝에 2025년 2월에는 43%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전체 미분양 주택 수가 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공된 상태에서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물량이 빠르게 누적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월별 공사완료후 미분양 비율 그래프
월별 공사완료후 미분양 비율

그렇다면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남아 있는 미분양은 어떤 면적대에 집중되어 있을까요? 역시 중형 주택 중심의 편중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경상북도 공사완료후 미분양 주택 현황: 규모별

준공 후에도 남은 10채 중 9채는 ‘중형’
2025년 2월 기준, 경상북도에서 공사완료 후에도 분양되지 않고 남아 있는 미분양 주택 2,502세대 중 2,178세대(87.1%)가 60~85㎡ 규모의 중형 주택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는 미분양 주택 10채 중 거의 9채가 중형 면적대에 몰려 있다는 의미로 경북 미분양의 핵심이 바로 중형 주택에 집중되어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특히 공사까지 완료된 상태에서조차 시장에서 소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단순한 공급 과잉이 아니라 수요와의 구조적 불일치가 작용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85㎡ 초과 중대형 주택은 192세대(7.7%), 40~60㎡ 소형 주택은 66세대(2.6%), 그리고 40㎡ 이하 초소형 주택도 66세대(2.6%)로 나타납니다.

경북 공사완료후 미분양 현황 _규모별 도넛차트
경상북도 공사완료후 미분양 현황 _규모별

지금부터는 공사완료후 미분양이 어느 시군에 집중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경상북도 공사완료후 미분양 주택 현황: 시군별

경북 공사완료 미분양, 포항·경주에 집중
2025년 2월 기준, 경상북도의 공사완료 후 미분양 주택 중 포항시(1,047세대)경주시(927세대)에서만 1,974세대(전체의 약 79%)가 발생해 두 도시로의 편중 현상이 매우 심화되고 있습니다.

  • 특히 이들 지역은 60~85㎡ 중형 주택에 대한 미분양이 절대적으로 많으며 포항시는 중대형 주택(85㎡ 초과)도 139세대에 달해 다양한 평형대에서 미분양이 누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경주시는 53세대의 40㎡ 이하 초소형 주택이 관찰됩니다.
  • 그 외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미분양 주택은 60~85㎡ 중형 평형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북 공사완료후 미분양 현황 _시군별 그래프
경상북도 공사완료후 미분양 현황 _시군별

시군별 공사완료후 미분양 주택 비율

경북 6개 시군, 미분양 전량 ‘준공 후’
2025년 2월 기준, 경상북도 내 시군 중 무려 6곳에서 미분양 주택 전량이 ‘공사완료 후’ 물량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상주시, 김천시, 청도군, 안동시, 경산시, 영천시가 해당되며 이들 지역은 미분양 주택의 100%가 이미 준공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분양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실수요 부족 또는 거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며 공급은 이루어졌지만 수요가 따라오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냅니다. 반면, 포항시(40%)와 경주시(68%)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상당한 물량이 남아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군별 공사완료후 미분양 비율 그래프
시군별 공사완료후 미분양 비율

줄었지만 안심은 이르다?

2025년 2월 기준 경상북도의 미분양 주택 시장은 전반적인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적 편중과 규모별 집중 현상은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 경주, 구미 등 일부 지역에 미분양이 집중되어 있으며 중형 평형대의 미분양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미분양 중 공사완료 후에도 판매되지 않은 비중이 43%까지 증가한 점은 단기 회복 흐름과는 별개로 시장 전반의 수요 부진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오늘 전해드린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 현황, 도움이 되셨나요?
데이터는 현재를 이해하고 다음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택 시장 흐름을 객관적인 수치와 함께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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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1. 본 글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공데이터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2. 해당 공공데이터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4월 3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한 시・군・구별 미분양현황 파일을 이용하였으며 이후 최신 통계가 발표되면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3. 이 글은 경상북도 미분양 주택의 현황과 추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분석 과정에서 주관적 해석은 최대한 배제하였습니다.
  4. 본 콘텐츠는 참고용 정보이며 부동산 투자·재정 자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실제 매매 또는 투자 전에는 관련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와 조언을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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