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2024 경상북도 아파트 시장
경상북도 아파트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본 글에서는 2024년 현재 경북의 아파트 거래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세히 분석합니다. 연도별 거래량의 변화부터 지역별 거래 규모, 거래 유형 및 매입자 거주지에 따른 특성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살펴봅니다. 특히, 2023년과 비교하여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어떤 유형의 거래가 증가하거나 감소했는지를 확인합니다. 또한 면적별 선호도와 법인 및 개인 간 거래 비중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시장의 흐름을 보다 면밀하게 살펴 볼 것입니다. 본 글을 통해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고 향후 시장의 변화를 전망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연도별
아래 이미지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경상북도의 연도별 아파트 거래건수 및 매매거래건수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 전체 거래건수는 2015년(70천 건) 이후 지속적인 변동을 보이며 2021년(72천 건)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2024년 거래건수는 40천 건으로 2023년(34천 건)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 매매거래건수는 2020년(40천 건)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감소했으나 2023년(23천 건)과 2024년(25천 건) 두 해 연속으로 소폭 반등한 모습을 보입니다.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시군별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 내 각 시군별(상위 10개 지역) 아파트 거래건수와 매매거래건수를 비교한 데이터입니다.
- 포항시(12,777건)가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매매건수(5,721건)에서도 경북 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구미시(8,274건) 역시 많은 거래량을 보였으며 매매거래는 5,489건으로 매매 비중이 높은 지역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김천시(2,042건), 영천시(1,114건), 칠곡군(1,437건)은 거래량이 적지만 매매거래 비중이 높아 실거주 수요가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거래원인별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의 아파트 거래 원인을 도넛 차트로 표현한 그래프입니다. 거래 원인별 전체 비중을 살펴보겠습니다.
- 2024년 전체 거래건수 39,870건 중 매매는 24,517건을 기록하며 6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기타소유권이전은 19.1%(7,607건)로 포항시와 구미시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 분양권전매는 14.1%(5,625건)로 신규 아파트 분양이 활발한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에서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 증여(5.0%)와 판결(0.2%), 교환(0.05%)은 전체 거래량에서 극히 적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2023년 vs 2024년 거래원인별 비교
아래 이미지는 2023년과 2024년 경상북도의 아파트 거래 원인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2023년 vs 2024년 거래건수 비교]
| 구분 | 2023년 | 2024년 | 증감수 | 증감률 |
|---|---|---|---|---|
| 전체 거래건수 | 34,345건 | 39,870건 | +5,525건 | +16.1% |
| 매매 | 23,307건 | 24,571건 | +1,264건 | +5.4% |
| 분양권전매 | 4,167건 | 5,625건 | +1,458건 | +35.0% |
| 기타소유권이전 | 5,177건 | 7,607건 | +2,430건 | +46.9% |
| 증여 | 1,613건 | 1,988건 | +375건 | +23.3% |
| 판결 | 66건 | 60건 | -6건 | -9.1% |
| 교환 | 15건 | 19건 | +4건 | +26.7% |
-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시장은 전체 거래건수가 5,525건 증가(+16.1%)하며 거래량이 활성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특히 기타소유권이전(2,430건 증가)이 급증한 것이 눈에 띕니다.
- 매매(1,264건 증가)와 분양권전매(1,458건 증가)도 거래량이 상당폭 증가했습니다.
- 증여 거래도 23.3% 증가했습니다.
- 판결과 교환을 통한 거래는 시장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으며 거래량에 큰 변화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거래원인별 지역별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가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여 각 시별로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경북 내 거래량 상위 6개 지역만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 매매거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포항시(5,721건), 구미시(5,489건), 경산시(3,035건)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 분양권전매의 경우, 포항시(2,931건)와 구미시(938건)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 기타소유권이전이 많은 곳은 구미시(1,583건)와 포항시(3,416건)로 나타납니다.
- 증여는 포항시(686건)와 경주시(311건)에서 상대적으로 높지만 전체 거래량에 비해 큰 비중은 차지하지 않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 내 시군별 아파트 거래건수를 거래 원인별로 정리한 표입니다. 위 그래프에 나타나지 않는 지역의 거래량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면적별
경상북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크기는?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면적별(60㎡ 이하, 61~85㎡, 86㎡ 이상)로 구분하여 전체 비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넛 차트입니다.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면적별 거래 비율]
| 면적 | 거래량 | 비율 |
|---|---|---|
| 61~85㎡ | 23,689건 | 59.4% |
| 60㎡ 이하 | 12,593건 | 31.6% |
| 86㎡ 이상 | 3,588건 | 9.0% |
- 경상북도의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크기는 61~85㎡의 중형 아파트로 전체 거래의 59.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족 단위 거주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크기이며 실거주에 적합한 면적이라는 점에서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한편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도 전체 거래의 31.6%를 차지하며 높은 수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1~2인 가구의 증가,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실속형 아파트 선호도 증가 등의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86㎡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 거래는 9.0%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때문이겠죠?

2023년 vs 2024년 면적별 비교
아래 이미지는 2023년과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데이터를 면적별로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2023 vs 2024 면적별 거래량 비교]
| 구분 | 2023년 | 2024년 | 증감수 | 증감률 |
|---|---|---|---|---|
| 61~85㎡ | 19,392건 | 23,689건 | +4,297건 | +22.2% |
| 60㎡ 이하 | 12,218건 | 12,593건 | +375건 | +3.1% |
| 86㎡ 이상 | 2,735건 | 3,588건 | +853건 | +31.2% |
중형 아파트 거래 증가가 가장 두드러져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중형 아파트(61~85㎡) 거래가 가장 크게 증가(4,297건 증가)했습니다.
- 소형 아파트(60㎡ 이하) 거래량도 소폭 증가(375건 증가)하며 여전히 일정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 중대형 아파트(86㎡ 이상) 거래량도 853건 증가(31.2% 증가)했지만 여전히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입니다.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넓은 주거 공간보다는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중형 아파트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면적별 비율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의 아파트 거래를 면적별로 구분하여 각 시군별 비율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61~85㎡ 비율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장 높음
포항(67.0%), 구미(58.1%), 경산(50.9%), 경주(55.1%)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중형(61~85㎡) 아파트 거래가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가장 비율이 높은 곳은 예천군(90.0%) 입니다.
60㎡ 이하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
울릉군(100.0%), 봉화군(80.3%), 의성군과 고령군(62.2%) 등은 소형 아파트 거래 비율이 더 높은 지역입니다.
고령층 및 1~2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작은 평형의 주택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86㎡ 이상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
안동시(19.9%), 영주시(11.1%), 포항시(10.2%)에서 10% 이상의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면적별 지역별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 내 시군별 아파트 거래건수를 면적별로 구분한 표입니다. 주요 분석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
- 포항시(12,777건): 61~85㎡(8,559건) 거래 비중이 가장 크며 소형(60㎡ 이하) 아파트(2,918건)도 상당한 거래량을 기록함.
- 구미시(8,274건): 61~85㎡(4,807건)가 가장 많이 거래되었으며 60㎡ 이하(2,677건)도 높은 거래량을 보임.
소형(60㎡ 이하) 아파트 거래가 활발한 지역
포항(2,918건), 구미(2,677건), 경산(1,574건) 순.
중형(61~85㎡) 아파트가 가장 많이 거래된 지역
포항(8,559건), 구미(4,807건), 경산(1,891건) 순.
중대형(86㎡ 이상) 아파트 거래량이 많은 지역
포항(1,300건), 구미(790건), 안동(548건) 순.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매입자 거주지별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매입자의 거주지별 비율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도넛 차트입니다. 주요 분석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입자 거주지별 거래 비율]
- 관할 시군구내 : 28,027건 (70.3%)
- 관할 시도내: 6,085건 (15.3%)
- 관할 시도외 기타: 5,160건 (12.9%)
- 관할 시도외 서울: 598건 (1.5%)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동일한 시군 내에서 이루어진 거래가 전체의 70.3%를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지역 내 거주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보다 같은 생활권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같은 시도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거래가 15.3%를 차지하며, 이는 경상북도 내에서도 도시 간 이동이 일정 수준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직장 이동, 학군, 생활환경 변화 등의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타 시도(대구, 부산 등) 및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율은 각각 12.9%와 1.5%로 낮았습니다.

2023년 vs 2024년 매입자 거주지별 비교
아래 이미지는 2023년과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매입자의 거주지 기준으로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2023년 vs 2024년 매입자 거주지별 비교]
| 구분 | 2023년 | 2024년 | 증감수 | 증감률 |
|---|---|---|---|---|
| 관할 시군구내 | 23,277건 | 28,027건 | +4,750건 | +20.4% |
| 관할 시도내 | 4,627건 | 6,085건 | +1,458건 | +31.5% |
| 관할 시도외 기타 | 5,889건 | 5,160건 | -729건 | -12.4% |
| 관할 시도외 서울 | 552건 | 598건 | +46건 | +8.3% |
그래프를 살펴보면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시장에서 내부 수요가 증가하며 지역 내 매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시군구 내에서 거래가 증가(4,750건 증가) 한 점은 지역 내 주택 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같은 시도 내 다른 시군지역 거주자 매입 거래도 31.5% 증가했으며 이는 경상북도 내에서 생활권 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다른 시도(경상북도 외 지역)에서 유입되는 매입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서울 거주자의 경상북도 내 부동산 매입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매입자 거주지별 비율
아래 이미지는 경상북도 내 각 시군별 아파트 거래 건수를 매입자의 거주지별 비율로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관할 시군구내 매입 비율이 높음
포항(61.3%), 구미(78.5%), 경산(67.1%), 경주(75.0%), 안동(79.1%) 등 주요 도시에서는 자기 지역 거주민들이 같은 지역 내에서 주택을 매입하는 비율이 절대적입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주거 안정성이 높으며 기존 거주자가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주택을 바꾸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시도내 매입 비율이 비교적 높은 지역
예천(33.6%), 포항(25.3%), 칠곡(17.9%) 등은 경상북도 내 다른 시군에서 유입된 매입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관할 시도외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율은 높지 않음
영덕(20.6%), 봉화(4.2%), 상주(3.5%) 등은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거래량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관할 시도외 기타 지역에서 매입 비율이 높은 지역
고령(40.8%), 울진(28.9%), 경산(23.1%) 순.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 내 각 시군별 아파트 거래건수를 매입자의 거주지 기준으로 정리한 표입니다. 주요 지역 거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포항시 (12,777건) → 시군구내 7,836건, 시도내 3,231건, 시도외 1,512건, 서울 198건
- 구미시 (8,274건) → 시군구내 6,493건, 시도내 855건, 시도외 829건, 서울 97건
- 경산시 (3,712건) → 시군구내 2,491건, 시도내 320건, 시도외 859건, 서울 42건
타지역 수치는 아래 표를 직접 확인해 주세요.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거래주체별
아래 이미지는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를 거래 주체(개인→개인, 법인→개인, 기타)별로 비율을 나타낸 도넛 차트입니다. 그래프는 거래의 78.1%가 개인 간 거래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개인 간 거래가 압도적: 31,127건 (78.1%)
- 법인→개인 거래 비율: 7,801건 (19.6%)
- 기타 거래 비율은 미미: 942건 (2.4%)

아래 이미지는 2023년과 2024년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량을 역시 거래 주체별로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2023 vs 2024 거래주체별 비교]
| 거래 유형 | 2023년 | 2024년 | 증감수 | 증감률 |
|---|---|---|---|---|
| 개인 간 | 27,617건 | 31,127건 | +3,510건 | +12.7% |
| 법인→개인 | 4,879건 | 7,801건 | +2,922건 | +59.9% |
| 기타 | 1,849건 | 942건 | -907건 | -49.1% |

포항 vs 구미, 승자는?

최근 몇 년간 아파트 시장은 변동성이 높아졌고 경상북도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2021년까지 거래량이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세를 보였지만,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며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시와 구미시에서는 여전히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형 아파트가 가장 선호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지역 내에서 이동하는 아파트 거래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면서 실거주 목적의 매매가 주요 흐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상북도 아파트 거래건수 데이터를 분석해 2024년에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거래가 증가한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2024년 경북지역 아파트 시장은 다시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 포항 vs 구미의 승자는 포항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지, 향후 어떻게 변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재 시장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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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본 글은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분석하여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 해당 공공데이터는 한국부동산원(부동산거래현황)이 2025년 2월 21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한 년도별 세부항목 아파트거래현황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향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거래량 흐름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개별 부동산의 가치나 투자 여부에 대한 판단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부동산 거래 또는 계약과 관련된 사항은 반드시 공인중개사 등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