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 Others 부산 경제활동인구 현황 2025 | 고용률·실업률과 노동시장 변화

부산 경제활동인구 현황 2025 | 고용률·실업률과 노동시장 변화

부산-부산광역시

고용률과 실업률로 보는 부산의 현주소

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자 동남권 경제의 중심지로, 지역 경제와 노동시장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입니다. 본문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부산 경제활동인구 현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합니다. 고용률과 실업률, 성별과 연령별 고용 구조, 근로형태와 근로시간 분포 등을 통해 부산 노동시장의 특징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부산이 현재 어떤 고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별·세대별로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 경제활동인구 규모의 장기 추이

부산의 경제활동인구는 2023년 1월 173만 7천 명에서 시작해 2025년 8월 173만 1천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큰 폭의 변동은 없었지만 계절적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매년 1월에 고용률이 하락하는 등 겨울철 고용현황이 악화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15~64세 고용률은 2023년 2월이 65.1%로 최저, 2025년 6월은 68.5%로 최고 고용률을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고용률은 같은 기간 56~59% 범위에서 움직이며 계절성의 영향을 받았으나,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부산의 경제활동인구가 일정한 규모를 유지하면서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점차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말함.
| 고용률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함.
| 실업률 : 실업자가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함.

부산광역시 경제활동인구 및 고용률 그래프
부산광역시 경제활동인구 및 고용률

시도별 고용률, 부산은 몇 위?

2025년 8월 기준 전국 평균 고용률은 63.3%, 실업률은 2.0%였습니다. 같은 시기 부산의 고용률은 58.3%, 실업률은 2.1%로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대구, 울산와 함께 50%대 고용률에 머물러 지역 간 고용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반면 충북과 제주 등은 68~69%대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고용 환경을 보였습니다. 실업률 측면에서는 충북이 0.8%로 가장 낮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인천은 2.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지역 경제 구조와 산업 기반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부산은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음에도 실업률은 전국 평균에 근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INLINE Ads
시도별 고용률 및 실업률 그래프
시도별 고용률 및 실업률

부산 경제활동인구 현황

2025년 8월 기준 부산의 경제활동인구는 173만 1천 명, 취업자 수는 169만 3천 명으로 집계되며 고용률은 58.3%, 실업률은 2.1%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의 고용 구조는 임금근로자가 81.7%를 차지할 만큼 임금노동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가 전체의 2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다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 근로시간 분포를 보면 18~44시간 구간이 전체 취업자의 65% 이상을 차지하여 주당 표준 근로시간대에 다수가 분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성별 분포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54.6%, 45.4%로 나타났습니다.
  • 또한 실업률은 2025년 1월 4.9%까지 상승했다가 안정세를 찾아 2%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어, 지역 노동시장의 점진적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5세이상인구 : 대한민국에 상주하는 만 15세(매월 15일 현재) 이상인 자.
|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말함.
| 비경제활동인구 : 조사대상 주간 중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만 15세 이상인 자, 즉 집안에서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가정주부, 학교에 다니는 학생, 일을 할 수 없는 연로자와 심신장애자, 자발적으로 자선사업이나 종교단체에 관여하는 자 등을 말함.
| 경제활동참가율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부산 경제활동인구 현황 그래프
부산광역시 경제활동인구 현황

부산 경제활동인구 현황 (2025년 8월 기준, 천명, %)

  • 15세 이상 인구: 2,906천 명
  • 경제활동인구: 1,731천 명
  • 비경제활동인구: 1,175천 명
  • 취업자 수: 1,693천 명
  • 고용률: 58.3%
  • 실업률: 2.1%

부산 경제활동인구 : 남여별 고용 현황

남여별 부산 경제활동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뚜렷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 남성 고용률은 66.6%로 여성의 50.6%보다 16%p 이상 높게 집계되었습니다.
  • 2024년부터의 추이를 살펴 봐도 남성 고용률은 64~67% 수준에서 유지된 반면, 여성은 47~51% 범위에서 변동하며 남녀 간 고용격차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제활동참가율 역시 남성이 67.9%, 여성이 51.9%로 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 15세 이상 인구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지만 경제활동인구에서는 남성이 94만 5천 명으로 여성 78만 6천 명을 앞질렀습니다.
  • 비경제활동인구에서는 여성이 72만 9천 명으로 남성 44만 6천 명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실업률은 남성 1.9%, 여성 2.4%로 여성이 다소 높았습니다.

이처럼 부산의 성별 고용 구조는 남성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은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은 경향을 보여줍니다.

부산 경제활동인구  _남여별 현황 그래프
부산광역시 성별 경제활동인구 현황

부산 경제활동인구 : 연령별 취업자 분포

2025년 8월 부산의 전체 취업자 수는 169만 3천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부산의 취업자는 고령층 비중이 두드러집니다.

  • 2025년 8월 기준 60세 이상 취업자는 42만 7천 명으로 전체의 25.2%를 차지했습니다.
  • 50대는 39만 3천 명(23.2%), 40대는 36만 3천 명(21.4%)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반면 청년층인 15~29세는 20만 5천 명(12.1%)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8월과 비교하면 청년층은 2만 4천 명 감소했으며, 60세 이상은 1만 4천 명 증가했습니다. 월별 추이를 보면 2025년 1월에 163만 7천 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뒤, 2025년 6월 171만 7천 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이후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부산광역시 연령별 취업자 현황 그래프
부산 연령별 취업자 현황

부산 경제활동인구 : 근로형태별 고용 구조

부산의 취업자는 임금근로자가 138만 3천 명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는 31만 명(18.3%)에 불과했습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100만 8천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취업자의 59.6%를 차지했습니다. 임시근로자는 33만 1천 명(19.6%), 일용근로자는 4만 4천 명(2.6%)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임금근로자에서는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19만 5천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최근 1년간 상용근로자 수는 94만 3천 명에서 100만 8천 명으로 증가해 부산의 고용 구조가 점점 더 상용근로자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산광역시 근로형태별 취업자 현황 그래프
부산 근로형태별 취업자 현황

부산 경제활동인구 : 취업시간별 근로 특성

취업자의 근로시간을 보면, 주 36시간 이상 근로자는 89만 8천 명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습니다. 36시간 미만 근로자는 73만 4천 명(43.4%)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8~35시간 근로자가 32.7%, 36~44시간 근로자가 32.5%로 비슷한 비중을 보였습니다. 평균 주당 취업시간은 37~39시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2024년 8월에는 34시간까지 하락하는 계절적 변동이 있었습니다. 2025년 8월에도 35시간으로 감소했습니다. 일시휴직자는 전체의 3.6% 수준으로, 2025년 8월에는 6만 1천 명으로 증가해 1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 경제활동인구 _취업시간별 취업자 현황 그래프
부산 취업시간별 취업자 현황

시도별 경제활동인구 분포

한편 2025년 8월 기준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는 4,578만 명이며, 이 중 2,956만 명이 경제활동에 참여해 경제활동참가율은 64.6%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와 서울이 각각 796만 명, 537만 명으로 가장 큰 경제활동인구 규모를 보이며, 두 지역만 합쳐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경남(183만 명), 인천(176만 명), 부산이 173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활동인구 면에서 부산은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도별 경제활동인구수 그래프
시도별 경제활동인구

시도별 경제활동인구 (2025년 8월 기준, 천명, %)

  • 15세 이상 인구: 45,779천 명
  • 경제활동인구: 29,559천 명
  • 경제활동참가율: 64.6%

부산 고용률, 앞으로의 전망은?

부산 경제활동인구 통계는 지난 2년간 일정한 규모를 유지하면서 고용률과 실업률의 계절적 변동 속에서도 장기적인 안정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15~64세 고용률은 꾸준히 상승하며 생산가능인구의 고용 안정성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부산의 고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성별, 연령별 구조에서도 남성과 고령층 중심의 고용 패턴이 두드러졌으며, 여성과 청년층의 참여율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근로형태별로는 상용근로자가 점차 늘어나며 안정적인 고용 구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부산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노동시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부산의 고용률은 더 올라가게 될까요?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1. 이 글은 부산광역시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실업률 현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2. 활용된 데이터는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이 2025년 9월 10일 공표한 행정구역(시도)/성별 경제활동인구 파일 등으로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공공데이터입니다.
  3. 본 콘텐츠는 특정 지역의 노동시장 우위나 경제 전망을 보장하거나 예측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며, 정책 권고, 고용 정책 판단 등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4. 연도별 수치와 세부 지표는 고용 및 노동시장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 자료일 뿐, 모든 해석과 판단은 독자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