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분기 0.49% 상승
2024년 부산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로 다양한 변동성을 보이며 각 구군마다 서로 다른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영구와 해운대구,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부산과 부산의 주요 구군을 중심으로 월별, 분기별 그리고 연도별 지가변동률을 분석하여 각 지역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지가변동률 분석, 지금 시작합니다.

연도별 부산 지가변동률
부산의 부동산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크고 작은 변화를 거치며 다양하게 변동해왔습니다. 부산의 연도별 지가변동률을 분석하면 급격한 하락 후 상승을 기록하면서 점진적인 성장세로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외부 경제 요인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변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 2019년~2021년: 2019년부터 2021년은 부산 부동산 시장의 상승기였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3.97%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2022년~2023년: 2022년에 들어서면서 상승세가 주춤했습니다. 이 시기 부산 지가변동률은 2.72%로 이전 해들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으며 2023년에는 0.18%라는 최저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이 침체되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후 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등의 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장의 수요가 위축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 2024년: 2024년 들어서는 3분기 현재 1.03%로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부산의 주요 지역에서 수요가 회복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강서구와 수영구 같은 지역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부산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부산 지가변동률 TOP5
아래 이미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의 주요 구별 지가변동률을 시각화한 그래프입니다.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남구, 동래구, 부산진구, 수영구, 해운대구였습니다. 그래프를 통해 각 구별 상승 및 하락 추이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1위. 해운대구는 2021년에 6.03%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22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2023년에는 0.08%로 하락하며 급격한 변동을 겪었습니다.
2위. 수영구는 2024년 9월 현재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곳입니다.(2024년 기준)
3위. 동래구는 2019년 5.02%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감소폭이 커지며 해당기간 상승률 전체 2위에서 3위로 내려 앉은 모습입니다.
4위. 부산진구
5위. 남구

분기별 부산 지가변동률
아래 이미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부산 지역 분기별 지가변동률을 보여줍니다. 각 연도별 분기별 지가 상승 및 하락 추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2022년 4분기부터는 하락세로 돌아서며 둔화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9~2021년의 상승세: 2020년 4분기와 2021년 3분기에 각각 1.24%, 1.08%의 높은 변동률을 기록하며 분기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2022년 하락세: 2022년 4분기에는 상승폭이 급격히 줄어들어 0.11% 상승에 그쳤습니다.
- 2023년 제자리걸음: 2023년 1분기와 2분기에는 -0.02%로 최저점을 기록하며 시장이 극심하게 위축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2024년의 회복세: 2023년 3분기부터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4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분기별로 지가 상승률이 회복되는 추세를 보입니다. 1분기에는 0.15%, 2분기에는 0.39%, 3분기에는 0.49%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다시금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2분기와 3분기 비교
앞서 우리는 2024년 부산의 지가변동률이 2분기 0.39%에서 3분기 0.49%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4년 2분기와 3분기 부산의 각 구군별 지가변동률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이를 통해 특정 구의 상승 또는 하락 폭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 강서구: 강서구는 2분기 0.71%에서 3분기 0.76%로 상승하며 가장 높은 지가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 수영구: 수영구 역시 2분기 0.78%에서 3분기 0.70%를 기록하며 강서구에 1위 자리를 내주며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해운대구: 해운대구는 2분기 0.35%에서 3분기 0.60%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중구와 기장군도 2분기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입니다.
- 반면 3분기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북구(0.33%)로 나타났습니다.

월별 부산 지가변동률
아래 이미지는 2023년부터 2024년 3분기까지의 부산 월별 지가변동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년의 침체기에서 2024년의 회복기로 전환되는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3년 상반기의 하락세: 2023년 초반부터 6월까지 부산의 지가변동률은 계속해서 마이너스 또는 제로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월 -0.01%, 4월 -0.02% 등으로 소폭 하락을 이어갔으며 이는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로 인해 부산 내 부동산 수요가 위축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 2023년 하반기의 완만한 회복세: 7월에는 변동률이 0.01%로 마이너스에서 벗어나며 하락세가 멈추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매월 0.03%에서 0.0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보입니다.
- 2024년 본격적인 상승 전환: 2024년 들어 2분기부터는 월별 0.1%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에서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6월부터 9월까지 3분기에는 매월 0.16%의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군별 월별 지가변동률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부산의 구군별 지가변동률을 살펴보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상위 5개 지역]
- 수영구: 2.10% (1월부터 9월까지 합산한 수치임. 이하 동일)
- 강서구: 1.65%
- 해운대구: 1.19%
- 동래구: 1.14%
- 사상구: 0.93%
[하위 3개 지역]
- 서구: 0.61%
- 동구: 0.57%
- 중구: 0.49%
자세한 월별 변동률은 아래 표를 확인해 주세요.

월별 부산 지가변동률 TOP5
앞서 살펴본 2024년 3분기까지 부산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 TOP5의 월별 변동 흐름을 그래프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 수영구: 매월 0.2% 이상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최고 0.27%(6월)의 월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강서구: 1월 0.02%로 시작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9월에는 0.27%로 상승하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 해운대구: 1월 0.07%로 시작해 꾸준한 상승을 이어가며 9월에 0.22%를 기록했습니다.
- 동래구: 1월 0.02%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하며 8월에는 0.21%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 사상구: 사상구 역시 1월 0.02%로 시작해 3분기까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그리고 부산… 다음은?
2024년 부산의 지가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다양한 지역에서 각각 상이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회복 또는 상승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수영구, 해운대구, 강서구 등이 상위권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부산 부동산 시장의 지가 상승률 회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구와 동구, 중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역 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경기도에 이어 부산 지가변동률 분석이었습니다. 아직 사시는 곳이, 궁금한 곳이 나오지 않았다구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다음 시간에는 광주 지가변동률 분석에 들어갑니다.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이 글은 부산 지가변동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공공데이터를 분석하여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활용된 자료는 한국부동산원이 2024년 10월 공표한 읍면동별 지가변동률이며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데이터입니다. 본 자료는 향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부산 지가변동률에 대한 객관적 수치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개인의 부동산 투자나 매매 결정을 위한 조언을 제공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 또한 특정 지역의 데이터를 비교함에 있어 특정 지역을 평가하거나 일반화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객관적인 통계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
- 민감한 주제를 다룸에 있어 편견과 해석의 왜곡을 최소화하고자 하였으며 모든 해석·견해는 작성자의 분석 결과일 뿐이며 공식 입장·정책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관련 의사결정은 충분한 정보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