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인 세대 2024
2024년 12월 기준, 부산의 1인 세대수는 661,86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부산 내 전체 세대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도시화와 인구 구조 변화를 분석하는 데 있어 중요한 데이터로 작용합니다.
본 글에서는 독자 여러분이 부산 1인 세대수 현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명확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부산이라는 도시와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1인 세대수 : 구군별
아래 이미지는 부산광역시 1인 세대수의 구군별 현황(2024년 12월 기준) 그래프입니다.
부산진구(87,566명)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산 전체 1인 세대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해운대구(62,085명)와 사하구(58,035명)가 뒤따릅니다. 반면, 중구(14,865명)는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부산 1인 세대수 : 구군별 증감
2023년 대비 2024년 부산의 전체 1인 세대수는 11,629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부산진구(2,441명 증가, +2.9%)와 연제구(1,643명 증가, +4.3%), 사하구(1,265명, +2.2%)에서 증가폭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강서구(-157명, -0.7%)는 유일하게 감소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 1인 세대수 : 성별
부산의 1인 세대를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351,496명(53.1%), 남성 310,372명(46.9%)을 기록하며 여성의 수가 41,124명 더 많습니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여성의 기대수명이 더 길어지는 경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령층 여성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 1인 세대수 : 구군별 성별 증감
2023년 대비 2024년, 부산 전체 1인 세대수는 남성 4,162명, 여성 7,467명 증가하였습니다.
구군별로는 부산진구(남성 999명, 여성 1,442명)와 연제구(남성 653명, 여성 990명)에서 증가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의 증가율이 두드러집니다.
반대로 강서구(남성 -131명, 여성 -26명)는 남녀 모두 감소를 기록하여 유일한 감소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밖에 수영구는 남성 14명, 여성 512명으로 여성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유일하게 남성이 더 많이 증가한 지역은 중구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1인 세대수 : 구군별 성별 비율
구군별로 보면, 수영구(57.5%)와 해운대구(57.2%)는 여성 비율이 높습니다.
반대로 강서구(61.1%)는 남성의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특히 30대와 40대 남성의 비율이 70%를 넘고 있습니다.
강서구외에 기장군과 사상구, 이 3곳이 남성 비율이 더 높은 지역입니다.

부산 1인 세대수 : 연령대별
부산의 1인 세대는 60대(20.4%)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70대(14.7%)와 80대 이상(9.5%)에서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80대 이상에서는 여성의 비율(79.8%)이 압도적으로 높아 고령화 사회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고령층(60대 이상)이 전체 1인 세대의 44.6%를 차지하며 이는 고령화 사회와 관련된 부산의 인구 구조를 반영합니다.
50대도 14.9%를 차지하며 두번째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30대(14.3%) 보다는 20대(14.7%)가 약간 더 많은 비율을 보입니다.

부산 1인세대수 : 연령대별 증감
2023년 대비 2024년 부산의 1인 세대는 연령대별로 명확한 증감 양상을 보입니다.
- 70대(5,839명 증가)와 80대(4,366명 증가) 이상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 반면, 20대(-1,484명)와 40대(-909명)는 감소세를 보입니다. 20대는 학업과 초기 직장 생활로 인해 독립적인 생활을 선호하지만 최근 경제적 부담과 주거비 상승으로 인해 가족과 동거를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거나 지연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이러한 영향으로 30대에서 1인 세대수가 증가(1,792명 증가)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부산 1인 세대수 : 성별 연령대별
부산의 1인 세대는 연령대별 성별 비율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30대 이상 50대 이하에서는 남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30대 남성은 55,880명, 여성은 38,438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45% 더 많습니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급격히 증가하며 남성보다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특히 80대 이상(79.8%)에서는 여성 중심의 세대가 두드러지며 이는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더 긴 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부산 1인세대수 : 성별 연령대별 비율
아래 이미지는 부산 1인 세대수의 연령대별 성별 비율을 시각화한 그래프입니다.
60대 이상부터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특히 70대(67.5% 여성)와 80대 이상(79.8% 여성)에서 두드러집니다.
20대 이하에서도 여성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

부산 1인 세대의 이야기
2024년 현재, 부산 1인 세대수 분석 결과 구군별, 성별, 연령대별로 매우 다양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산진구에서의 높은 1인 세대수와 강서구에서의 감소 현상, 고령 여성 중심의 1인 세대 증가와 젊은 층의 변화 등등 이 모든 데이터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변화의 이야기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주변에서 이러한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계실 것입니다. 아마도 혼자 사는 친구나 가족이 늘어나고 있거나 스스로 1인 세대로 생활하고 계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단순히 숫자가 아닌 삶의 이야기로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이 데이터가 부산이라는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1천만 1인 세대의 이야기 살펴보기
1인 세대수 | 야 너두? 1인 세대 1천만 시대!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이 글은 부산광역시의 1인 세대수 증가 현황에 대한 사회적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 활용된 데이터는 행정안전부가 2025년 1월 공표한 지역별(법정동) 성별 연령별 주민등록 1인세대수 통계로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공공데이터입니다.
- 본 콘텐츠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특정 세대 유형이나 인구집단에 대한 가치 판단이나 일반화를 지양합니다.
- 또한 이 글은 부산 지역의 1인 가구 현황을 객관적인 통계 수치를 통해 전달하기 위한 자료이며, 특정 정책이나 제도에 대한 해석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