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경제활동인구는 몇 명?
서울은 인구와 산업이 밀집된 도시로, 서울의 경제활동인구의 규모와 고용 구조를 분석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2025년 8월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2.0%였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은 몇 % 였을까요? 취업자 중 남성의 비율이 더 높았을까요? 아니면 여성이 더 높았을까요? 이 글에서는 2025년 9월 공표된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고용률과 실업률은 물론이고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의 비중, 근로시간별 분포는 물론 연령별·성별 통계까지 서울의 고용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모든 지표를 활용하여 서울 경제활동인구 현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한 답도 찾아보세요.
시도별 고용률과 실업률 속 서울의 위치
2025년 8월 기준 전국 고용률은 63.3%, 실업률은 2.0%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고용률 62.3%, 실업률 2.1%를 기록하여 전국 평균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제주도가 고용률 69.8%로 가장 높았던 반면, 대구는 57.9%로 가장 낮았습니다. 부산과 울산도 50%대에 머물렀습니다.
여러분이 사시는 곳의 고용률은 몇 %로 나왔나요? 실업률은 여러분이 체감하시는 것과 비슷한가요?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의 장기 추세
아래 이미지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경제활동인구 및 고용률을 살펴본 결과입니다. 전국 기준으로 2023년 1월 2,839만 명이던 경제활동인구는 2025년 8월에는 2,956만 명에 도달했습니다. 고용률은 계절적 요인에 따라 60%에서 63%대를 오가며 변동했고, “15~64세 고용률” 또한 67%에서 70% 안팎에서 고용률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제활동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용률은 계절성과 경기 상황에 따라 주기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말함.
| 고용률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함.
| 실업률 : 실업자가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함.

시도별 경제활동인구 비교와 서울의 규모
서울 경제활동인구 537만명
2025년 8월 기준 전국 15세 이상 인구는 4,578만 명이며, 경제활동인구는 2,956만 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은 64.6%입니다. 서울은 경제활동인구 537만 4천 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차지했습니다. 경기(796만 6천 명) 다음으로 높은 수치로,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가 전국 경제활동의 핵심임을 잘 보여줍니다. 반면 세종시는 21만 7천 명으로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실업률 변화 속 서울의 특성
아래 이미지는 수도권 실업률의 변화를 비교 분석한 그래프입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수도권 실업률은 경기, 서울, 인천 모두 계절적 변동을 보였습니다. 2024년 8월의 실업률은 서울 2.4%, 경기 1.7%, 인천 2.0%로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2025년 2월에는 서울이 4.7%까지 치솟으며 고용 불안정성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서울은 2025년 8월에 다시 2.1%로 안정세를 되찾은 모습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살펴보면 수도권의 실업률은 지역별 격차보다는 공통된 경기 요인과 계절적 흐름에 따라 동반 상승·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변동률 면에서는 경기도가 낮은 실업률과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안정적인 고용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경제활동인구의 구조적 특징
- 서울의 경제활동인구는 2025년 8월 현재 537만 4천 명으로, 이 중 취업자는 526만 2천 명, 실업자는 11만 2천 명입니다.
- 고용률은 62.3%, 실업률은 2.1%로 집계되었습니다.
- 임금근로자가 전체 취업자의 83.2%를 차지하며, 비임금근로자는 16.8% 수준이었습니다.
- 경제활동인구 성별을 보면 남성 282만 1천 명(52.5%), 여성 255만 3천 명(47.5%)으로 남성이 소폭 앞섰습니다.
- 근로시간별로는 18~35시간 근로자가 45.4%로 가장 많아, 단시간 근로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 연령별 취업자 분포를 보면 30~39세가 23.9%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 취업자도 19.7%로 고령층 취업자 수도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 실업률은 2025년 2월 4.7%까지 급등했지만, 2025년 8월에는 2.1%로 안정세를 회복했습니다.
서울 경제활동인구 현황(2025년 8월 기준)
- 15세 이상 인구: 8,442천 명
- 경제활동인구: 5,374천 명
- 비경제활동인구: 3,068천 명
- 취업자 수: 5,262천 명
- 고용률: 62.3%
- 실업률: 2.1%
| 15세이상인구 : 대한민국에 상주하는 만 15세(매월 15일 현재) 이상인 자.
|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말한다.
| 비경제활동인구 : 조사대상 주간 중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만 15세 이상인 자, 즉 집안에서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가정주부, 학교에 다니는 학생, 일을 할 수 없는 연로자와 심신장애자, 자발적으로 자선사업이나 종교단체에 관여하는 자 등을 말한다.

서울 경제활동인구 : 성별에 따른 차이
서울의 남성과 여성은 인구 규모에서 여성이 더 많지만, 경제활동인구는 남성이 더 많습니다.
- 경제활동참가율은 남성 70.7%, 여성 57.3%로 13%포인트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 고용률도 남성 69.2%, 여성 56.2%로 큰 격차가 나타났습니다.
- 반면 실업률은 남성 2.2%, 여성 2.0%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 취업자 수는 남성이 276만 명, 여성이 250만 명으로 나타났으며, 장기간의 고용률 추이를 보면 남성은 69% 수준을 꾸준히 유지했으나, 여성은 54~56%대를 오가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더 컸습니다.
| 경제활동참가율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서울 경제활동인구 : 근로형태별 취업자 구조
2025년 8월 기준 서울의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는 437만 6천 명으로 전체의 83.2%를 차지했습니다. 이 중 상용근로자가 332만 1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임시근로자가 90만 3천 명, 일용근로자가 15만 2천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비임금근로자는 88만 6천 명으로,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53만 9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8만 9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8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 상용근로자 추세를 보면 326만 명에서 334만 명 사이에서 변동하는 모습입니다. 2025년 8월은 332만 명으로 전년 동기의 329만 명 대비 취업자가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경제활동인구 : 취업시간별 근로 현황
서울의 2025년 8월 기준 취업시간별 구조를 보면, 단시간 근로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 취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주 36시간 미만 근로자에 해당했습니다. 특히 주 18~35시간 근로자가 2,390천 명으로 전체의 45.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1~17시간 근로자도 8.8%로 나타났습니다.
- 반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43.8%에 머물렀으며, 이 중 36~44시간 근로자가 24.0%, 45~53시간은 12.0%, 54시간 이상 장시간 근로자는 7.8% 였습니다.
- 일시휴직자는 전체의 2.0%로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월별 추이를 보면 2024년 8월 141천 명까지 늘었다가 이후 감소해 2025년 3월에는 61천 명으로 낮아졌다가 다시 증가한 모습입니다.
-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변동성은 있지만 39시간으로 비교적 일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경제활동인구 : 연령별 취업자 현황
2025년 8월 서울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 수는 526만 명이었습니다.
- 이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125만 5천 명(23.9%)으로 가장 많았으며,
- 50~59세(109만 5천 명, 20.8%)와 40~49세(107만 3천 명, 20.4%)가 뒤를 이었습니다.
- 60세 이상은 103만 7천 명(19.7%)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으며, 청년층인 15~29세는 80만 2천 명(15.2%)으로 감소했습니다.
- 월별 추이를 보면 2024년 4/4분기부터 감소세가 있었지만, 2025년 2/4분기부터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8월 기준 526만 1천 명을 기록 중입니다.

일자리 걱정하지 않는 서울
서울 경제활동인구 통계는 우리나라 전체 고용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합니다. 2025년 8월 기준 서울의 경제활동인구수는 537만 4천 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차지했습니다. 고용률은 62.3%, 실업률은 2.1%로 전국 평균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임금근로자가 83% 이상을 차지하며, 단시간 근로자가 절반 가까운 비중을 보이는 점은 서울 고용 구조의 뚜렷한 특징입니다. 또한 연령별로는 30~39세가 가장 많고, 고령층 비중도 확대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서울 고용시장이 안정성과 변화 가능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자리 걱정하지 않는 서울, 실업률 0%의 대한민국을 기대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이 글은 서울특별시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실업률 현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 활용된 데이터는 통계청(경제활동인구조사)이 2025년 9월 10일 공표한 행정구역(시도)/성별 경제활동인구 파일 등으로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공공데이터입니다.
- 본 콘텐츠는 특정 지역의 노동시장 우위나 경제 전망을 보장하거나 예측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며, 정책 권고, 고용 정책 판단 등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연도별 수치와 세부 지표는 고용 및 노동시장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 자료일 뿐, 모든 해석과 판단은 독자의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