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생활업종 | 펜션 게스트하우스 12.6% 증가!

패스트푸드 french-fries

당신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업종은?

우리가 자주 찾는 음식점, 편의점, 카페 등은 지역 경제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사업자 수 변화를 살펴보면, 최근 1년간 872개가 증가하면서 일부 업종은 성장을, 일부는 감소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통신판매업은 온라인 쇼핑의 확산으로 808개가 늘어난 반면, 옷가게(-105개)와 식료품 가게(-66개)는 줄어들며 변화하는 소비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주시(39,398개)가 가장 많은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군산시와 익산시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현상입니다. 어떤 업종이 성장하고 줄어드는지 함께 살펴보며 전라북도의 경제적 흐름을 이해해보겠습니다.

🔍 정보 제공 안내
이 콘텐츠는 전라북도 생활업종 현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모든 수치는 공공데이터(출처: 국세청)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업종 선정이나 창업, 투자 판단 등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은 아닙니다. 실제 사업 판단이나 경제적 결정이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가 또는 유관 기관의 자문을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업종별 사업자 수

전라북도의 생활업종별 사업자 수 변화를 살펴보면, 2024년 11월 기준 사업자 수는 99,048개로 전년 대비 872개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업체를 보유한 업종은 한식음식점(15,541개, 15.7%)과 통신판매업(11,763개, 11.9%)이었습니다. 한식음식점은 전통적으로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높은 사업자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1년 간 15개 사업자 증가에 그쳤습니다.

반면 통신판매업은 최근 온라인 쇼핑과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사업자 수가 증가(+808개)한 대표적인 업종입니다.

그 외 업종별 증감을 살펴보면 피부관리업(+124개), 커피음료점(+104개), 미용실(+69개) 등은 사업자 수가 증가한 반면, 식료품가게(-66개), 분식점(-60개), 옷가게(-105개) 등은 사업체 수가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 패턴의 변화, 지역 경제 상황, 상권의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라북도의 생활업종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_업종별 사업자수 표
전라북도생활업종 _업종별 사업자수

전라북도 생활업종: 지역별 사업자 수

전라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체를 보유한 지역은 전주시로 39,398개의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라북도 전체 사업자 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치로 전주가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 뒤를 군산시(15,187개)와 익산시(14,363개)가 따르고 있습니다.

반면 장수군(939개), 진안군(1,160개), 임실군(1,162개)은 사업체 수가 적은 지역으로 나타납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_지역별 사업자수 그래프
전라북도생활업종 _지역별 사업자수

전라북도 생활업종: 지역별 사업자 수 증감

전라북도 내 지역별 사업자 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1월 기준 가장 많은 증가를 보인 지역은 전주시(+329개)이며, 그 뒤를 완주군(+176개)과 군산시(+88개)가 이었습니다. 반면 고창군은 유일하게 사업자 수가 감소(-13)한 지역입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_지역별 사업자수 증감 그래프
전라북도생활업종 _지역별 사업자수 증감

전라북도 생활업종: 사업자 수 증감 TOP5

아래 표는 업종별 사업자 수 증감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사업자 수 증가 TOP5]

  1. 통신판매업 (+808개, 7.38%)
  2. 펜션·게스트하우스 (+124개, 12.60%)
  3. 피부관리업 (+124개, 6.14%)
  4. 커피음료점 (+104개, 2.74%)
  5. 교습소·공부방 (+86개, 7.45%)

[사업자 수 감소 TOP5]

  1. 부동산중개업 (-48개, -1.34%)
  2. 식료품가게 (-66개, -2.12%)
  3. 분식점 (-60개, -2.95%)
  4. 옷가게 (-105개, -3.12%)
  5. 구내식당 (-56개, -8.93%)

통신판매업은 온라인 쇼핑 및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인해 증가한 대표적인 업종이며, 펜션·게스트하우스는 국내 여행 수요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피부관리업과 커피음료점 또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부동산중개업의 감소는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옷가게의 감소는 온라인 쇼핑 확대에 따른 소비 변화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_사업자수 증감 TOP5 표
전라북도생활업종 _사업자수 증감 TOP5

전라북도 생활업종: 1000명당 사업자수

전라북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업종은?
전라북도 내 생활업종의 분포를 살펴보면, 특정 업종이 지역 인구 대비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식음식점(8.95개), 통신판매업(6.77개), 미용실(2.54개), 커피음료점(2.24개), 부동산중개업(2.04개) 등은 도내에서 많은 사업체가 운영되는 업종입니다.

한식음식점의 경우 전라북도는 전통적으로 음식 문화가 발달한 지역이며 관광지와 함께 음식업도 발달하면서 높은 사업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_1000명당 사업자수 그래프
전라북도생활업종 _1000명당 사업자수

이를 전라북도의 주요 시별로 더 자세히 확인해보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전주에서는 통신판매업(8.58개)이 두드러졌으며, 남원에서는 한식음식점(11.11개)이 가장 많았습니다. 김제는 패스트푸드점(1.49개), 군산은 편의점(1.05개), 정읍은 정육점(0.91개)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정 업종이 특정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해당 지역의 경제 구조 및 소비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_1000명당 지역별 사업자수 표
전라북도생활업종 _1000명당 지역별 사업자수

전라북도 생활업종: 기타업종

위의 TOP 15 업종 외에도 우리 생활과 좀 더 밀접하게 연관된 기타 생활업종들에 대해 추가적으로 선별하여 분석해 보았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전라북도 내 기타 생활업종의 1,000명당 사업자 수를 나타냅니다.

이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한 업종은 중식음식점(0.63개), 슈퍼마켓(0.60개), 세탁소(0.58개), 약국(0.57개)으로 다른 생활업종보다 높은 사업자 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일식음식점(0.33개), 이발소(0.29개), 목욕탕(0.10개)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입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_1000명당 사업자수 기타업종 그래프
전라북도생활업종 _1000명당 사업자수 기타업종

전라북도 생활업종: 병의원

아래 그래프는 병의원 업종만 따로 확인한 결과입니다. 전라북도 내 병의원 업종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사업자 수를 보이는 업종은 치과의원(0.35개), 한의원(0.31개), 내과·소아과의원(0.24개) 순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성형외과의원(0.01개), 산부인과의원(0.03개), 안과의원(0.03개) 등은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습니다.

전라북도 생활업종 _1000명당 사업자수 병의원 그래프
전라북도생활업종 _1000명당 사업자수 병의원

전라북도 생활업종: 슈퍼마켓 VS 편의점

전라북도에서 슈퍼마켓과 편의점 중 더 많은 것은?
아래 그래프는 전라북도 지역별 슈퍼마켓과 편의점의 사업자 수 비율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편의점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특히 무주군(87.5%), 김제시(69.6%), 장수군(69.6%) 등은 70%에 가까운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안군만 유일하게 슈퍼마켓(60.0%) 비율이 편의점을 앞서는 지역입니다. 각 지역별 비율은 아래 그래프를 확인해 주세요.

전라북도 생활업종 _지역별 사업자수 비교 슈퍼마켓 VS 편의점 그래프
전라북도생활업종 _지역별 사업자수 비교 슈퍼마켓 VS 편의점

전라북도 100대 생활업종 현황

지금부터는 전라북도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 커피음료점, 패스트푸드점 등의 지역별 사업자 수와 인구 1,000명당 사업자 수를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지역별 인구수는 2025년 1월 인구수 기준입니다.

1. 전라북도 중식음식점 분포

전라북도의 중식음식점 사업자 수는 1,103개로 인구 1,000명당 0.63개 수준입니다.

전주시(319개), 군산시(193개), 익산시(157개)에 중식당이 많습니다.
인구 1,000명당 중식음식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장수군(1.07개), 임실군(0.98개), 무주군(0.83개) 순으로 나타납니다.

2. 전라북도 꽃가게 사업자 수

전라북도의 꽃가게 사업자 수는 1,188개로 인구 1,000명당 0.68개 수준입니다.

전주시(423개)와 익산시(169개), 군산시(142개)에 꽃가게가 가장 많습니다.
인구수 기준 꽃가게 사업자 수가 높은 지역은 장수군(1.31개), 진안군(0.95개), 부안군과 김제시(0.88개)로 나타났습니다.
* 최근에 꽃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가장 최근이 언제인가요?

3. 전라북도 미용실 사업자 수

전라북도의 미용실 사업자 수는 4,418개로 인구 1,000명당 2.54개 수준입니다.

전주시(1,824개), 익산시(730개) 그리고 군산시(683개)에 미용실 개수가 가장 많습니다.
인구 1,000명당 미용실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도 전주시(2.87개), 익산시(2.73개), 정읍시(2.69개)순으로 나타났습니다.

4. 전라북도 세탁소 사업자 수

전라북도의 세탁소 사업자 수는 1,007개로 인구 1,000명당 0.58개 수준입니다. 숫자를 빼면 미용실 그래프와 거의 비슷한 모습입니다.

역시 전주시(419개), 군산시(167개), 익산시(146개)에 세탁소 개수가 가장 많습니다.
인구수 기준 사업자 수가 높은 지역 역시 전주시(0.66개)로 나타납니다. 반면 진안군은 0.21개로 가장 낮은 모습입니다.

5. 전라북도 편의점 사업자 수

전라북도 100대 생활업종 중 편의점 사업자 수는 1,705개로 인구 1,000명당 0.98개 수준입니다.

편의점도 전주시(655개), 군산시(272개), 익산시(237개)에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인구 1,000명당 편의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무주군(1.52개), 부안군(1.27개)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6. 전라북도 커피음료점 사업자 수

전라북도의 커피음료점 사업자 수는 3,897개로 인구 1,000명당 2.24개 수준입니다.

전주시(1,596개), 군산시(604개), 익산시(517개)에서 커피음료점 개수가 가장 많습니다.
커피음료점 비율이 높은 지역은 남원시(2.59개), 전주시(2.52개), 완주군(2.42개) 순입니다.
관광지가 많은 지역에 카페도 많은 것 같습니다.

7. 전라북도 패스트푸드점 사업자 수

전라북도의 패스트푸드점 사업자 수는 1,965개로 인구 1,000명당 1.13개 수준입니다.

전주시(795개), 군산시(265개), 익산시(263개)에서 패스트푸드점 개수가 많습니다.
인구 1,000명당 패스트푸드점 비율이 높은 지역은 무주군(1.78개), 김제시(1.49개), 전주시와 부안군(1.25개) 순입니다.

8. 전라북도 펜션 사업자 수

전라북도의 펜션 사업자 수는 1,108개로 인구 1,000명당 0.64개 수준입니다.

펜션 및 게스트하우스는 전주시(259개), 부안군(147개), 무주군(121개)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인구 1,000명당 숙박업 비율이 높은 지역은 무주군(5.26개), 부안군(3.06개), 진안군(2.68개) 순입니다. 전주시는 생각보다 적은 0.41개를 기록했습니다.

선물같은 음식들

전라북도 생활업종 분석결과 최근 전라북도에서는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면서 통신판매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반대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업종을 보면, 우리의 소비 습관도 얼마나 달라졌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동네마다 옷가게와 작은 식료품 가게가 많았지만 이제는 온라인 쇼핑과 대형마트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반면, 커피음료점과 피부관리업처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업종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지속될지, 또 어떤 새로운 업종이 등장할지 함께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주, 군산, 익산을 다녀온 적 있습니다. 수년 전 이야기지만 당시 맛있는 식사를 선물했던 음식점들이 아직도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이웃지역 확인하기!
전라남도 생활업종 | 식료품가게는 줄고, 펜션은 늘고
광주 생활업종 | 2024년 업종별 사업자 수 분석!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1. 이 글은 전라북도 생활업종 분포 및 점포 수 현황을 공공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2. 활용된 자료는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실에서 제공한 국세청_사업자현황_100대 생활업종이며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데이터입니다.
  3. 본 콘텐츠는 2024년 11월 기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통계 업데이트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이 콘텐츠는 창업이나 경제활동에 대한 직접적인 조언이나 권고가 아닌 생활업종 현황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 통계 자료입니다.
  5. 실제 사업 계획이나 업종 선택 등 중요한 경제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전문가 또는 유관 기관의 조언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