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던 지역별 거래 트렌드!
충청남도의 아파트 거래 시장은 2015년 이후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현재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이후, 2022년부터는 금리 인상과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천안시와 아산시가 충남지역 전체 거래량의 65%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매매 및 분양권전매 거래가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충청남도 아파트 시장의 연도별 거래건수 변화, 지역별 거래 흐름, 거래 원인별 분포, 면적별 선호도 및 매입자의 거주지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 아파트 시장의 특징과 변화를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연도별
아래 이미지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와 매매거래건수의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충청남도의 아파트 거래 시장은 2021년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여 최근에는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거래건수가 82천 건으로 폭증한 후 부동산 규제 강화 및 금리 인상 등의 영향을 받아 거래량이 줄어들었으며 2022~2024년에는 44~47천 건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매거래건수도 2021년 42천 건에서 2022년 이후 22~26천 건 수준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후 다시 상승중입니다.
전체 거래량은 2019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시군별
천안·아산이 주도하는 아파트 거래 흐름
아래 이미지는 충청남도의 주요 도시별 아파트 거래건수를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충남지역 아파트 거래 시장에서는 천안시와 아산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024년 기준 천안시의 거래건수는 16,395건으로 충남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아산시(14,457건) 역시 활발한 거래량을 보이며 천안과 함께 충남 아파트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서산시(3,109건), 당진시(3,096건), 홍성군(2,383건)도 충남 지역 거래량 상위 5개 지역에 드는 곳입니다.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거래원인별
아래 이미지는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거래원인별(매매, 기타소유권 이전, 분양권 전매, 증여, 판결, 교환)로 구분하여 도넛 차트로 표현한 그래프입니다.
- 매매 거래가 25,753건(55.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 기타소유권이전(13,342건, 28.6%)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 분양권전매는 5,928건(12.7%)으로 신축 아파트 거래도 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 그 외 증여는 1,555건(3.3%), 판결은 53건(0.1%), 교환은 12건(0.03%)을 기록했습니다.

2023 vs 2024 거래원인별 비교
아래 이미지는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거래원인별로 구분하여 2023년과 2024년을 비교한 막대 그래프입니다.
[2023 vs 2024 거래원인별 비교]
| 거래 원인 | 2023년 | 2024년 | 증감수 | 증감률 |
|---|---|---|---|---|
| 매매 | 24,029건 | 25,753건 | +1,724건 | +7.2% |
| 기타소유권이전 | 12,499건 | 13,342건 | +843건 | +6.7% |
| 분양권전매 | 5,252건 | 5,928건 | +676건 | +12.9% |
| 증여 | 1,913건 | 1,555건 | -358건 | -18.7% |
| 판결 | 115건 | 53건 | -62건 | -53.9% |
| 교환 | 16건 | 12건 | -4건 | -25.0% |
매매와 분양권 전매 증가!
2024년 충청남도 아파트 시장은 매매(7.2%)와 분양권전매(12.9%) 거래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와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면 증여(-18.7%, -358건 감소), 판결(-62건, -53.9% 감소) 및 교환(-4건, -25.0% 감소)은 거래가 감소했습니다.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거래원인별 지역별
아래 이미지는 2024년 충청남도 내 각 시군별 아파트 거래건수를 거래 원인별 비율로 나타낸 막대 그래프입니다.
- 매매 비율이 높은 지역: 서천군(94.6%), 부여군(93.8%), 태안군(88.4%) 순.
- 기타소유권이전 비율이 높은 지역: 보령시(41.6%), 아산시(40.5%), 홍성군(39.2%) 순.
- 분양권전매 비율이 높은 지역: 예산군(35.5%), 당진시(30.5%), 홍성군(21.1%) 순.
충남지역 거래량 1, 2위 지역인 천안과 아산의 거래량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천안시: 매매거래(63.1%), 기타소유권이전(23.7%), 분양권전매(9.7%)
- 아산시: 매매거래(41.4%), 기타소유권이전(40.5%), 분양권전매(15.1%)

아래 이미지는 2024년 충청남도 시군별 아파트 거래건수를 거래 원인별로 정리한 표입니다. 천안시는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지역으로 매매 거래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반면 아산시는 매매와 기타소유권이전, 분양권전매가 상대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아래 이미지를 직접 확인해 주세요.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면적별
중형 아파트가 주도하는 충남 아파트 거래량!
아래 이미지는 2024년 충청남도의 아파트 거래건수를 면적별 비율로 나타낸 도넛 차트입니다.
- 전체 거래건수 46,643건 중 61~85㎡(중형) 아파트가 27,305건(58.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60㎡ 이하(소형) 아파트는 15,359건(32.9%)로 두 번째로 높은 거래 비중을 보였습니다.
- 86㎡ 이상(중대형) 아파트 거래건수는 3,979건(8.5%)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에서 중형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소형 아파트 수요도 상당히 높은 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 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해 비교적 수요가 적은 주거 유형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 vs 2024 면적별 비교
그러나 증가한 중대형 아파트 거래!
아래 이미지는 2023년과 2024년의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면적별로 비교한 막대그래프입니다.
[2023 vs 2024 면적별 비교]
| 면적 구분 | 2023년 | 2024년 | 증감수 | 증감률 |
|---|---|---|---|---|
| 60㎡ 이하 | 15,314건 | 15,359건 | +45건 | +0.3% |
| 61~85㎡ | 25,401건 | 27,305건 | +1,904건 | +7.5% |
| 86㎡ 이상 | 3,109건 | 3,979건 | +870건 | +27.9% |
중형(61~85㎡)과 중대형(86㎡ 이상) 아파트의 거래량은 증가한 반면, 소형(60㎡ 이하) 아파트의 거래량은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특히 대형 아파트 거래량이 27.9% 증가한 점은 눈여겨볼 변화입니다.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면적별 지역별
중형 아파트가 주류지만 일부 지역은 소형 아파트 선호
아래 이미지는 충청남도 내 각 시군의 아파트 거래건수를 면적별로 구분한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지역별 거래 비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61~85㎡ 비율이 높은 지역: 홍성군(83.9%) > 아산시(66.3%) > 당진시(65.3%) 순.
- 60㎡ 이하 비율이 높은 지역: 금산군(71.3%) > 태안군(56.8%) > 서천군(54.6%) 순.
- 86㎡ 이상 비율이 높은 지역: 보령시(15.6%) > 계룡시(14.5%) > 서산시(14.3%) 순.
2024년 충청남도의 아파트 거래 비율을 살펴보면, 중형(61~85㎡) 아파트가 가장 선호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천안시(50.1%)와 아산시(66.3%)에서도 중형 아파트 거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충청남도의 각 지역별 아파트 거래건수를 면적별로 구분하여 집계한 표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거래량은 표를 참고해 주세요.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매입자 거주지별
지역 내 실거주자 중심의 거래 강세!
아래 이미지는 2024년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매입자의 거주지별로 도넛 차트로 표현한 그래프입니다.
- 관할 시군구내 거주자의 매입 비율이 58.9%(27,476건)로 가장 높았습니다.
- 관할 시도내(충남 내 다른 지역 거주자)의 매입 비율은 18.0%(8,411건)로 나타났습니다.
- 관할 시도외 기타(타 광역시 및 도 거주자)의 매입 비율은 19.5%(9,095건)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 관할 시도외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율은 3.6%(1,661건)로 가장 낮았습니다.
2024년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 시장에서는 관할 시군구내 거주자의 매입 비율이 58.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해당 지역 거주민 중심의 실거주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충남 내 다른 지역 거주자(18.0%)보다 타 광역시 및 도 거주자(19.5%)의 매입 비율이 더 높은 특징을 보입니다. 이는 충남 아파트 시장이 지역 외부에서도 일정한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3 vs 2024 매입자 거주지별 비교
아래 이미지는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데이터를 매입자의 거주지에 따라 2023년과 2024년을 비교한 막대 그래프입니다.
[2023 vs 2024 매입자 거주지별 비교]
| 거주지 구분 | 2023년 | 2024년 | 증감수 | 증감률 |
|---|---|---|---|---|
| 관할 시군구내 | 24,561건 | 27,476건 | +2,915건 | +11.9% |
| 관할 시도내 | 8,521건 | 8,411건 | -110건 | -1.3% |
| 관할 시도외 기타 | 9,123건 | 9,095건 | -28건 | -0.3% |
| 관할 시도외 서울 | 1,619건 | 1,661건 | +42건 | +2.6% |
동일 시군내 거주자, 아파트 매입 증가
2024년 충청남도의 아파트 거래에서는 관할 시군구내 거주자의 매입 비율이 증가(11.9%)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실거주 목적의 매입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충남 내 다른 지역 거주자의 거래(관할 시도내)와 타 광역시 및 도 거주자의 거래(관할 시도외 기타)는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서울 거주자의 충남 아파트 매입은 2023년 대비 2.6% 증가하며 충남 지역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충북지역이 926건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그보다 더 많은 거래건수입니다.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매입자 거주지별 지역별
아래 이미지는 2024년 충청남도 시군별 아파트 거래건수를 매입자의 거주지에 따라 비율로 표현한 막대그래프입니다.
- 관할 시군구내 거주자가 매입한 비율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청양군(92.8%)에서는 거의 모든 거래가 해당 지역 거주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반면 천안시(54.6%), 아산시(59.9%) 등은 외부 거주자의 매입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납니다.
- 또한 관할 시도내(충남 내 다른 지역 거주자)의 매입 비율은 예산군(24.3%), 천안시(22.2%), 아산시(21.7%) 순으로 높았습니다.
- 관할 시도외 기타(타 광역시 및 도 거주자)의 비율은 일부 지역에서 30%를 넘는 수준을 기록하며 특정 지역에서는 외부 거주자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산군(38.8%), 보령시(37.8%), 홍성군(36.1%), 계룡시(36.0%)는 외부 거주자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율은 대체로 낮은 수준이며 천안(622건)과 아산(390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4년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매입자의 거주지에 따라 집계한 표입니다.
- 천안시(16,395건)와 아산시(14,457건)가 전체 거래량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두 지역에서는 관할 시군구내 거주자의 매입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 서울 거주자의 매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천안시(622건), 아산시(390건), 홍성군(224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면 청양군(83건), 서천군(205건), 부여군(226건)은 거래량 자체가 적으며 대부분 지역 내 거주자가 매입하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자세한 시군별 수치는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거래주체별
아래 그래프는 2024년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거래 주체별(개인→개인, 법인→개인, 기타)로 구분하여 분석한 이미지입니다.
- 개인 간 거래: 32,010건 (68.6%)
- 법인→개인 거래: 12,916건 (27.7%)
- 기타 거래: 1,717건 (3.7%)
2024년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량에서도 개인 간 거래(68.6%)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2023 vs 2024 거래주체별 비교
개인 및 법인 거래 증가!
아래 이미지는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데이터를 거래 주체별로 구분하여 2023년과 2024년을 비교한 막대 그래프입니다.
[2023 vs 2024 거래주체별 비교]
| 거래 주체 | 2023년 | 2024년 | 증감수 | 증감률 |
|---|---|---|---|---|
| 개인 → 개인 | 28,714건 | 32,010건 | +3,296건 | +11.5% |
| 법인 → 개인 | 11,125건 | 12,916건 | +1,791건 | +16.1% |
| 기타 | 3,985건 | 1,717건 | -2,268건 | -56.9% |
2024년에는 개인 간 거래(11.5% 증가)와 법인과 개인 간 거래(16.1% 증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거래 주체별, 지역별로 구분하여 집계한 표입니다.
천안시(16,395건)와 아산시(14,457건)가 전체 거래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들 지역에서 개인 간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개인간 거래는 천안시가 11,860건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과 개인 간 거래는 아산시가 5,94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아래 이미지를 직접 확인해 주세요.

천안이 끌고, 아산이 밀고!

충청남도 아파트 거래건수 분석결과 시장은 여전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천안과 아산의 거래량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중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대형 아파트 거래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24년에는 매매 거래가 증가하면서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고,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 간 거래를 통해서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입하고 있으며, 특히 같은 지역 내에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거래량의 변화는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만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면 현재 충청남도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 분석이 충청남도 아파트 시장의 주요 특징과 흐름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대전 아파트 거래량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충청북도 아파트 거래건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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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본 글은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분석하여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 해당 공공데이터는 한국부동산원(부동산거래현황)이 2025년 2월 21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한 년도별 세부항목 아파트거래현황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향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거래량 흐름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개별 부동산의 가치나 투자 여부에 대한 판단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부동산 거래 또는 계약과 관련된 사항은 반드시 공인중개사 등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