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충청북도 지가변동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를 통해 월별, 분기별, 연도별로 어떻게 시장이 변화했는지 그리고 지역별로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분석합니다.
음성군과 진천군처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역부터 상대적으로 변동이 적은 보은군과 영동군까지, 이 글은 데이터를 통해 충청북도 부동산 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충청북도 시장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넓은 시각을 가지길 바라며 이제 본문에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하나씩 분석해 보겠습니다.
충청북도 연도별 지가변동률
충청북도의 연도별 지가변동률 데이터는 장기적인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참고 자료입니다.
- 2019년(2.20%)과 2020년(2.25%)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장이 활기를 띠던 시기였습니다.
- 2021년에는 3.21%로 해당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그러나 2022년에는 2.21%로 하락하며 시장이 둔화되기 시작했고, 2023년에는 0.77%로 낮아지며 지가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이 시기의 급격한 하락은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부동산 규제 강화 또는 금리 인상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의 복합적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24년에는 3분기까지 1.13%로 다시 상승하며 시장이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충남지역보다 충북지역의 변동률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시군별 지가변동률 TOP5
아래 이미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충청북도에서 지가변동률이 높은 상위 5개 시군을 분석한 그래프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2021년: 전반적 상승세
진천군: 2019년 2.38%에서 2021년 4.06%으로 꾸준히 상승,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청주시: 2019년 2.53%에서 2021년 3.65%로 상승, 진천군에 이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음성군: 2021년 2.93%으로 정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2023년: 하락세
모든 지역에서 급격한 하락세가 나타났습니다.
진천군도 2022년 2.56%, 2023년 0.86%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2024년: 회복의 시작
음성군이 2024년 3분기 현재 1.76%로 반등하며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진천군(1.27%)과 청주시(1.17%) 또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점진적 회복을 나타냈습니다.

충청북도 분기별 지가변동률
아래 충청북도의 분기별 지가변동률 데이터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장 흐름의 큰 그림을 보여줍니다.
- 2020년 4분기부터 2022년 2분기까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었습니다.
- 특히 2021년 2분기는 0.84%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였습니다.
- 그러나 2022년 4분기부터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된 뒤에는 급기야 2023년 1분기에는 0.01% 상승에 그치며 시장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 이후 4분기 연속 주춤하던 시장은 2023년 4분기부터 0.37%에서 0.47% 사이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복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2024년 2Q VS 3Q 변동률 비교
아래 그래프는 2024년 충청북도 각 시군별 2분기와 3분기의 지가 변동률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2024년 충청북도 부동산 시장은 2분기에서 3분기로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음성군과 진천군은 각각 0.56%에서 0.58%로, 0.42%에서 0.51%로 상승하며 충북 내 부동산 시장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 충주시와 청주시도 0.4%대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반면 보은군과 영동군은 각각 0.09%에서 0.06%로, 0.14%에서 0.11%로 하락하며 여전히 낮은 변동률을 유지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상대적으로 시장 활성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 시군들은 아래 그래프를 참고해 주세요.

충청북도 월별 지가변동률
아래 충청북도의 월별 지가 변동률 그래프를 살펴보면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9월까지의 상승 흐름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 2023년 1월에는 -0.01%로 하락세를 보이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나타내는 신호였고 이후 몇 개월 동안 0.02%~0.03%의 낮은 수준의 변동률을 유지했습니다.
- 하지만 2023년 8월부터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0.07%로 시작된 상승은 10월에 0.17%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 2024년 1월의 지가변동률도 0.13%로 시작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9월까지 0.11%~0.14% 범위를 오가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월별 데이터는 충청북도 부동산 시장이 2023년 침체에서 2024년 회복 단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4년 충청북도 시군별 지가변동률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충청북도 각 시군별 지가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 음성군이 변동률 1.76%로 가장 높은 상승을 보였습니다.
- 진천군(1.27%)과 청주시(1.17%)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시장 활동을 보였습니다.
- 반면 보은군(0.23%)과 영동군(0.40%)은 낮은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덜 활성화된 지역임을 보여줍니다.
- 충주시(1.14%)와 제천시(0.97%)의 변동률도 점진적인 시장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년 충청북도 시군별 지가변동률 TOP5
아래 그래프는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충청북도 내 지가 변동률이 높은 상위 5개 시군의 월별 변동률을 살펴본 결과입니다.
- 음성군은 5월에 0.26%으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충청북도에서 해당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충주시는 4월 0.07%로 최저점을 기록했으나 5월에는 다시 0.20%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청주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변동률을 기록하며 0.11%~0.16% 범위에서 움직였습니다.
- 진천군은 점점 상승률을 높이며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반면 제천시는 약간 하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데이터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충청북도 지가변동률 데이터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데이터를 보면 시장이 한때는 상승세를 타며 활기를 띠던 시절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하락세로 돌아섰고 다시 조금씩 회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성군이나 진천군과 같은 지역은 꾸준히 성장하며 시장을 주도해왔고 반대로 보은군과 영동군은 여전히 낮은 변동률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마다 각각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며 각기 다른 이유와 속도로 변화의 흐름 속에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며 발견한 이 이야기들이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시장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차트앤그래프와 함께 해주세요! 다음 글에서는 충청남도 지가변동률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이 글은 충청북도 지가변동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공공데이터를 분석하여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활용된 자료는 한국부동산원이 2024년 10월 공표한 읍면동별 지가변동률이며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데이터입니다. 본 자료는 향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충청북도 지가변동률에 대한 객관적 수치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개인의 부동산 투자나 매매 결정을 위한 조언을 제공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 또한 특정 지역의 데이터를 비교함에 있어 특정 지역을 평가하거나 일반화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객관적인 통계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
- 부동산 관련 의사결정은 충분한 정보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