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급차를 불러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순간에 119 구급차는 빠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의 구급차 출동 통계 데이터를 살펴보니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출동이 많았고, 월요일과 오전 시간대에도 출동이 집중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령층의 이용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은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본 글에서는 2024년의 연간 이송 인원부터 월별, 요일별, 시간대별, 지역별, 연령별, 증상별 통계까지 다각도로 살펴보며, 독자가 데이터를 통해 구급 서비스의 현황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2024년 한 해의 출동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2. 구급차 출동 통계 Q&A
Q1. 구급차가 가장 바쁜 월은? 8월 vs 11월
2024년 한 해 동안 119 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된 인원은 1,807,486명으로 집계됩니다. 월별로는 계절적 요인이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 7월과 8월에 각각 165,364명과 173,703명으로 연중 가장 많은 인원이 발생했으며 특히 8월은 전체의 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 반면 11월은 137,270명(7.6%)으로 연중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 여름철 상대적으로 출동 건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더위와 관련된 건강 문제와 야외활동의 증가가 주된 요인일 것으로 보입니다.

Q2. 구급차 출동 통계 : 출동이 많은 요일은? 수요일 vs 월요일
2024년 요일별 출동 현황을 보면, 월요일이 279,656건으로 가장 많아 전체의 15.5%를 차지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각각 259,768건과 259,450건으로 뒤를 잇고 있으며 비율은 14.4%로 동일합니다. 가장 적은 요일은 수요일로 13.8%입니다. 월요일은 각 시도별 통계를 살펴봐도 모든 시도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많은 출동건수를 보입니다.

Q3. 하루 중 언제 구급차가 가장 많이 출동할까? 오전 9시 vs 오후 9시
하루 중 출동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전 9~10시로 확인됩니다. 이 시간대의 출동 건수는 115,668건으로 하루 평균인 75,312건보다 50% 이상 높습니다. 오전 8~11시까지는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출동건수 또한 줄어드는 흐름을 보입니다.
반대로 새벽 3~5시는 각각 37,234건과 37,044건으로 출동이 가장 적은 시간대 입니다. 평균에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오후 9~10시는 75,444건으로 평균과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구급차 출동 통계 : 수도권 119 구급 출동, 오전에 집중되는 패턴 뚜렷
2024년 수도권 3개 시도의 119 구급 출동 데이터를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모두 오전 시간대에 출동이 집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전 9~10시가 가장 바쁜 시간으로 경기(26,535건), 서울(17,284건), 인천(6,628건) 모두 가장 많았고 8~12시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오후와 야간에는 점차 감소하며 새벽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Q4. 어떤 증상으로 가장 많이 구급차를 이용할까? 어지러움 vs 복통
2024년 구급차 출동 사유를 증상별로 보면, 어지럼증이 48만 4천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전신쇠약(37만 건), 구토(31만 9천 건), 오심(30만 3천 건)이 뒤를 이었으며 모두 비외상성 증상에 속합니다. 외상성 증상으로는 열상(27만 7천 건), 찰과상(20만 2천 건), 타박상(20만 건) 등이 주요 항목입니다. 고열(26만 8천 건)과 복통(21만 9천 건)도 주요 증상에 포함됩니다.

Q5. 구급차 도착시간이 가장 빠른 지역은? 대구 vs 서울
2024년 구급차 출동 통계 기준 전국 평균으로 0~10분 이내에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한 비율은 78.9%로 나타났습니다. 0~7분 이내 비율은 56.0%, 0~5분 이내 비율은 32.6%입니다.
- 지역별로는 대구가 0~5분 도착 비율이 57.1%, 0~10분 비율이 93.1%로 가장 우수한 수준입니다.
- 반대로 충북은 각각 19.9%, 66%로 가장 낮습니다.
지난 3년 간의 변화 추이를 보면 2022년 73.1%에서 2023년 78.9%로 개선된 뒤 2024년에도 같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국적으로 10분 이내 도착률이 높아진 것은 긍정적이며 다만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점이 특징입니다.
- 서울의 0~5분 이내 도착비율은 35.6%로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Q6. 구급차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60대 vs 80대
구급차 출동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연령별로는 고령층의 이용이 압도적입니다.
- 60대(320,784명, 17.8%), 70대(308,931명, 17.1%), 80대(323,116명, 17.9%) 등 60대 이상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 50대도 13.2%를 기록해 237,831명이 이용했습니다.
- 20~30대는 각각 6.8%, 7.1%로 상대적으로 낮고 10세 미만은 3.4%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연령별 분포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응급 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구급차 출동 통계 : 고령화에 따른 119 구급 서비스 이용 비율 변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119 구급 서비스의 연령별 비율을 살펴본 결과, 고령화가 뚜렷하게 진행되며 구급 수요의 중심이 고령층으로 점점 더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0세 이상 연령대의 비율은 44.3%에서 56.8%로 8년 새 12%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과반을 훌쩍 넘었고 반대로 청년층과 장년층의 비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특히 40~59세 비율의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3.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나 갑자기 닥칠 수 있는 위급 상황에서 119 구급차는 빠른 출동으로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입니다. 2024년 119 구급차 이용 현황을 살펴본 결과, 여름철과 오전 시간대, 특히 월요일에 출동 건수가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했습니다. 출동 사유는 어지럼증, 전신쇠약 등 비외상성 증상이 다수를 차지했고 고령층의 이용률이 절반 이상을 기록하며 인구 고령화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 도착 시간의 편차가 존재하며 대구가 가장 빠른 도착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구급차 출동 통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구급 서비스의 현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응급 의료 환경이 어떻게 운영되고 변화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오늘도 현장에서 힘쓰는 구급대원들의 노고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 풍부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면?
119 이용 현황 | 2024년 구급 출동 및 이송 인원 통계 분석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이 글은 2024년 기준 119 구급차 출동 현황 및 이용 통계를 바탕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 활용된 자료는 소방청이 공표한 2025년도 119구급서비스 통계연보이며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공공데이터입니다.
- 본 콘텐츠는 응급 의료 수요와 이용 현황에 대한 객관적 수치를 전달하기 위한 참고용 자료이며, 실제 응급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이나 판단은 반드시 소방청 및 의료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 연령별, 지역별 차이에 대한 분석은 특정 집단을 평가하거나 일반화하려는 목적이 아닌 사회적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