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체류 외국인 수 데이터로 보는 변화
단기체류 외국인은 통상적으로 90일 이내의 체류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을 지칭하며 주로 관광, 단기 출장, 친지 방문 등 단기적 목적에 기반한 입국 유형을 포함합니다. 본 글에서는 2022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의 국내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데이터를 월별 및 분기별로 살펴보고, 체류자격별 변화 및 국적별 구성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시기별 증감 추이와 체류 목적의 다변화, 국적 구성의 변화 등을 통해 단기체류 외국인 흐름의 전반적인 구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단순한 수치 나열을 넘어 현재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외국인의 체류 양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월별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2022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의 월별 단기체류 외국인 수는 전반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년 1월 379,993명에서 출발한 수치는 2023년 9월에는 675,507명으로 295,000명 이상 늘어나며 눈에 띄는 상승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 시기는 단기 체류 외국인 유입이 본격화된 시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이후 2024년 2월에는 467,765명으로 하락했지만 같은 해 3월에는 682,006명 그리고 9월에도 679,357명을 기록했습니다.
- 2025년 4월 현재 기준으로는 629,270명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기별 평균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분기별 평균, 2023년부터 60만 명 이상 유지
분기별 평균 수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단기체류 외국인 수는 2022년 이후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년 1분기는 39만 명 수준이었으나 3분기부터는 50만 명을 넘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5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3년 2분기에는 60만 명을 처음으로 넘었으며 다소 하락하기도 했으나 2024년 2분기부터는 5분기 연속으로 60만 명에 근접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가장 높은 평균을 기록한 시점은 2024년 3분기로 65만 5천 명이 체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수치의 변화 역시 단기체류 외국인의 수가 장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체류자격별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단기체류 외국인의 체류자격별 구성은 B1(사증면제), C3(단기방문), B2(관광통과) 세 가지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기준으로 B1 자격은 21만 명으로 전체의 33.5%를 차지하고 있으며 C3는 16.6만 명(26.5%), B2는 14만 명(22.2%)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세 자격만으로 전체 단기체류자의 82% 이상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는 단기 입국 목적이 주로 관광이나 친지방문, 단기출장 등의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체류자격별 연도별 변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4월 기준으로 살펴본 체류자격별 변화 추이도 주목할 만합니다.
- B2(관광통과) 체류자격의 외국인 수가 최근 가장 꾸준하고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22년 54천 명에서 2024년 141천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 C3(단기방문) 역시 2022년에는 94천 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184천 명까지 크게 증가했습니다.
- B1(사증면제)는 2022년 171천 명에서 2025년 211천 명까지 매해 가장 큰 입국사유로 나타났습니다.
- E8(계절근로)는 2022년 1천 명에서 2025년 26천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기타 체류자격은 2022년 63천 명에서 2025년 56천 명으로 다소 감소했습니다.

아래 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4월 기준으로 체류자격별 단기체류 외국인 수를 구체적으로 나열한 결과입니다. 위 그래프에서 나타나지 않는 정확한 수치와 분석되지 않은 다른 체류자격별 변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에는 종교(D6), 기업투자(D8), 무역경영(D9), 관광취업(H1) 등 새로운 체류자격 항목이 일부 추가되면서 단기체류 외국인의 목적이 더욱 다양해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적별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태국·중국·미국 중심 구조
2025년 4월 기준으로 단기체류 외국인의 국적별 분포를 살펴보면 태국, 중국, 미국 세 국가가 단기체류 외국인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태국 국적자는 133,817명으로 전체의 21.3%에 해당하며 중국은 107,939명(17.2%), 미국은 96,751명(15.4%)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들 세 국가가 전체의 54%에 이르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그 뒤를 잇는 국가는 베트남(61,291명), 일본(19,396명), 몽골(17,674명), 필리핀(17,137명) 등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구성은 동남아 및 동북아시아 국적자가 단기체류의 주축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래 이미지에는 2025년 4월 기준 국적별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상위 10개국)을 막대그래프로 시각화한 결과입니다.

국적별 단기체류외국인 추이
아래 그래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4월 기준 국적별 단기체류 외국인의 연도별 추이를 살펴본 결과입니다.
- 태국 국적자의 경우 2023년 4월에 171,432명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어 2025년 4월에는 133,817명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 역시 2024년 121,533명에서 감소해 2025년 107,939명을 기록했습니다.
- 몽골 또한 2023년 25,897명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2025년 17,674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반면 베트남은 2022년 29,342명에서 2025년 61,291명까지 매년 증가했으며 미국 역시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2022년 80,351명에서 2025년 96,751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체류외국인 60만 명 시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외국인이 다양한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단기체류 외국인의 수는 해마다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는 국제관계, 문화교류, 관광산업의 변화 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이들의 체류 구조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시대의 흐름을 짚어보는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이 글이 독자 여러분에게 현재 우리 사회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모습과 그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분석이었습니다.
장기체류 외국인 수는?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 208만 명의 국적·체류자격별 분포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 이 글은 단기 체류 외국인 현황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돕기 위해 법무부 공공데이터를 분석하여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활용된 자료는 법무부가 2025년 5월 23일 공표한 월별 단기체류외국인 현황 등 이며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데이터입니다.
- 본 콘텐츠는 체류 외국인 현황에 대한 객관적 수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 참고용 자료입니다.
- 국적이나 지역별 데이터를 비교함에 있어 특정 국가나 지역을 평가하거나 일반화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체류 외국인 현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