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체류외국인 현황 | 208만 명의 국적·체류자격별 분포

people 외국인 공항

외국인이 만드는 인구구조 변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하며 살아가는 ‘다문화 다인종 사회’로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기준으로 장기체류 외국인의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해마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장기체류 외국인의 전체 수치와 변화 추이뿐 아니라 국적, 체류자격, 지역별 분포 등 세부 항목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통계를 분석합니다. 분기별 흐름, 수도권 집중 현상, 체류 유형의 다양화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현재 우리나라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정보 제공 안내
이 콘텐츠는 장기 체류 외국인 현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본문에 포함된 수치는 공공데이터(출처: 법무부)를 기반으로 분석된 내용이며 개인의 정책 결정이나 지역 평가에 대한 직접적인 조언을 제공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또한 지역별 데이터를 비교함에 있어 특정 지역을 평가하거나 일반화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체류 외국인 현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2025년 4월 현재 우리나라에 장기체류 중인 외국인은 2,084,41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장기체류 등록 외국인은 1,531,074명(73.45%), 장기체류 거소 외국인은 553,338명(26.55%)으로 나타납니다.

  • 장기체류외국인_등록 : 입국한 날로부터 91일 이상 대한민국에 체류할 목적으로 「출입국관리법」제31조에 따라 체류지를 관할하는 지방 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외국인등록을 하고 고유한 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외국인.
  • 장기체류외국인_거소 :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 중 거소신고(91일 이상 장기체류)를 한 외국국적동포.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분기별 장기체류외국인 증가 추이

장기체류등록 VS 장기체류거소

해당 이미지는 2022년 1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의 분기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을 장기체류등록과 장기체류거소로 나누어 시각화한 자료입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장기체류 외국인은 분기별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 2022년 1분기 기준 1,567,679명이었던 장기체류 외국인은 2025년 2분기에는 2,084,412명으로 5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장기체류등록 외국인의 증가폭으로 2022년 1분기 1,088,945명에서 2025년 2분기 1,531,074명으로 45만 명이나 늘어났습니다.
  • 반면 장기체류거소 외국인은 같은 기간 동안 478,734명에서 553,338명으로 4.5만 명 정도 증가에 그쳤습니다.
분기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분기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등록)

지역별 장기체류외국인 등록 현황

지역별 등록자 수 분석에서는 경기도가 단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는 478,461명으로 전체의 31.3%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외국인이 장기체류 등록한 지역입니다.
  • 다음으로는 서울(271,308명), 경상남도(106,140명), 충청남도(100,902명), 인천(91,127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기도와 서울에만 75만 명 이상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며 수도권에 외국인 인구가 편중되어 있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지역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_등록
지역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등록

아래 그래프는 시군구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 2025년 4월 기준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등록자 수가 가장 많은 시군구는 경기 안산시(54,883명)로 확인되었습니다.
  • 그 뒤를 이어 경기 화성시(52,476명), 경기 시흥시(41,777명), 경기 수원시(39,760명), 경기 평택시(33,534명)가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두 경기도에 속해 있는 지역입니다.
  •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충남 천안시(27,838명), 경남 김해시(25,779명), 충남 아산시(24,407명)가 10위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수도권 특히 경기 서남부 지역에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시군구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_등록
시군구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등록

국가별 장기체류외국인 등록 현황

아래 표는 장기체류 등록 외국인을 국적별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 한국계 중국인이 251,365명으로 가장 많으며 뒤를 이어 베트남(275,494명), 중국(218,850명), 네팔(78,499명), 우즈베키스탄(64,507명) 순입니다.
  • 특히 베트남 출신 등록자는 2022년 177,175명에서 2025년 275,494명으로 3년 만에 55.5% 증가했습니다.
  • 더욱 흥미로운 점은 네팔의 성장률입니다. 2022년 35,893명에서 2025년 78,499명으로 119%의 증가율을 보이며 국내에서의 정착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가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등록 표
국가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등록

체류자격별 장기체류외국인 등록 현황

아래 그래프와 표는 2025년 4월 기준 체류자격별 장기체류 외국인의 분포를 살펴본 결과입니다.

  •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체류자격은 비전문취업(E9)으로 327,771명(21.4%)입니다.
  • 그 다음은 영주(F5) 210,335명(13.7%), 유학(D2) 192,435명(12.6%), 결혼이민(F6) 149,026명(9.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방문취업(H2) 90,755명(5.9%), 방문동거(F1) 87,843명(5.7%)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 그 외 선원취업(21,003명), 회화지도(13,106명) 등의 체류자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류자격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_등록
체류자격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등록

아래 그래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체류자격별 상위 5개 자격군의 연도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변화를 시각화한 것입니다.

  •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항목은 비전문취업(E9)입니다. 2022년 214천 명에서 2025년 328천 명으로 53% 이상 증가했습니다.
  • 반면 방문취업(H2)은 같은 기간 115천 명에서 90천 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 영주(F5), 유학(D2), 결혼이민(F6) 자격 역시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도별 체류자격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등록
연도별 체류자격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등록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거소)

지역별 장기체류외국인 거소 현황

지역별 거소 외국인을 보면 수도권에 압도적으로 몰려 있는 양상이 확인됩니다.

  • 경기도가 239천 명, 서울 147천 명, 인천 44천 명으로 수도권의 합이 430천 명으로 전체의 77.9%에 달합니다.
  • 반면 지방은 충청남도(34천 명), 충청북도(16천 명), 경상남도(15천 명), 경상북도(11천 명) 만이 10천 명 이상으로 나타납니다.
  • 전남, 전북, 제주, 강원 등은 각각 4천 명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적 기회와 생활 기반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음을 방증하며 외국인의 정착지 선택에도 수도권 선호가 매우 강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지역별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_거소
지역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거소

국적별 장기체류외국인 거소 현황

2025년 4월 기준 거소신고 외국인 수는 553,338명이며 그 중 중국 국적자만 388,145명(70.15%)으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외 국가는 미국(9.30%), 러시아(5.99%), 우즈베키스탄(5.23%), 캐나다(3.19%), 카자흐스탄(2.65%), 오스트레일리아(1.01%) 순으로 나타납니다. 나머지 국가는 1% 미만의 비중을 보여 국적별 편중 현상이 매우 크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국적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거소 비율
국적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거소 비율

아래 이미지는 국적별 비율을 도넛차트를 통해 시각화한 결과입니다. 중국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임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적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거소 도넛차트
국적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거소

아래 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4월 기준으로 장기체류외국인 현황(거소)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2022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대부분의 국적에서 장기체류 거소 외국인 수가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중국은 352,916명에서 388,145명으로 약 35,000명 이상 증가(10.0%)하며 절대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가율은 1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반면 러시아(26,154명 → 33,169명, +26.8%), 우즈베키스탄(20,496명 → 28,952명, +41.3%), 카자흐스탄(8,715명 → 14,674명, +68.4%), 투르크메니스탄(175명 → 504명, +188.0%) 등 중앙아시아 국적자의 증가율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 이와 달리 스페인은 2022년 143명에서 2025년 134명으로 소폭 감소하였고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서구권 국가들은 대체로 100~300명 수준의 증가를 보이는 데 그쳤으며 전반적으로 절대 수치도 낮은 편입니다.
국적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거소
국적별 장기체류 외국인 통계 _거소

장기체류 외국인 증가와 다문화 사회로의 이행

장기체류외국인 현황 통계 분석 결과 2025년 4월 현재 우리나라에 장기체류 중인 외국인은 208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등록 외국인이 153만 명, 거소신고 외국인이 55만 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체류자의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체의 78%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이 절대적인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베트남, 중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도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체류자격은 비전문취업, 영주, 유학, 결혼이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단순노동 중심에서 정착형 체류 구조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사회가 점차 다문화적 구조로 이행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장기 정착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단기체류자까지 합하면 271만명!
장단기체류외국인 현황 | 271만 명! 연도별 국적별 분석


🔍 정보 제공 안내 및 출처

  1. 이 글은 장기 체류 외국인 현황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돕기 위해 법무부 공공데이터를 분석하여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2. 활용된 자료는 법무부가 2025년 5월 23일 공표한 (장기체류외국인_등록) 월별 등록외국인 현황 등 이며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된 데이터입니다.
  3. 본 콘텐츠는 체류 외국인 현황에 대한 객관적 수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 참고용 자료입니다.
  4. 국적이나 지역별 데이터를 비교함에 있어 특정 국가나 지역을 평가하거나 일반화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체류 외국인 현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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